임성준 한국국제교류재단 이사장, V&A 세계명품도자전 도자 특강 개최

2008-06-12 09:39

서울--(뉴스와이어) 2008년 06월 12일 -- 임성준 한국국제교류재단 이사장은 오는 13일(금) 한국국제교류재단 주최 “V&A 세계명품도자전”에 김재규 앤티크 전문가를 초청, “필그림 아트(Pilgrim Art)로서의 도자 미학”을 주제로 도자특강을 실시한다.

한국국제교류재단은 V&A세계명품도자전이 열리는 기간 동안, 이안 블라치포드V&A 부관장의 “V&A와 도자”(3월), 최건 조선관요박물관장의 “동서 도자문화의 흐름과 특징”(4월), 조정현 이화여대 명예교수의 “한국의 현대도예”(5월) 등 매월 둘째 금요일 오후 7시에 국내외 도자전문가들을 초청하여 재단 문화센터에서 도자 특강을 실시해왔다. 김재규 앤티크 전문가의 “필그림 아트(Pilgrim Art)로서의 도자 미학”은 전시 폐막을 앞두고 열리는 마지막 특강이다.

이번 특강에 초청된 김재규 앤티크 전문가는 헤리티지 소사이어티와 앤티크 문화예술 아카데미 대표를 역임하고, <앤티크 문화예술기행>,<유럽문화의 수수께끼> 등 다수의 서적을 출판했다. 10년 넘게 앤티크에 대한 이론과 실무를 쌓아 유럽에서 앤티크 딜러로 활동하였으며, 현재 문화컨설턴트로서 집필과 강연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필그림 아트(pilgrim art)는 동서양을 넘나든 도자기의 경로가 순례자를 연상시킨다고 하여 도자기에 붙여진 이름으로, 유럽 도자의 발생에서부터 동아시아, 이슬람 지역 도자기 문화의 차이점과 역사에 대한 이번 강의는 전시에 출품된 이색적인 도자들의 생성 배경과 차이점, 흐름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세계 각국의 명품 도자 117점을 한자리에 모은 “V&A세계명품도자전” 전시는 영국 빅토리아&앨버트 박물관의 세계순회전의 일환으로 서울에서 처음 열리며, 동 박물관의 도자 컬렉션이 대거 전시 되는 것은 이번이 세계 최초이다. 전시는 오는 23일까지 중구 순화동 한국국제교류재단 문화센터에서 열린다. 세부 사항은 전시홈페이지 www.vakorea.net 에서 찾아볼 수 있다.

한국국제교류재단 개요
한국교류재단은 한국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이해를 돕고 국제적 우호선친을 증진시키기 위해 1991년 설립된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국제 교류전문기관이다. 해외 한국학연구 기반 조성과 인적 문화교류 사업, 해외문화 센터 운영 등의 다양한 교류활동을 통해 한국문화, 한국어, 한국인을 해외에 알리고 세계와 한국을 잇는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kf.or.kr

언론 연락처

한국국제교류재단 문화센터 김민정 (010-7190-6540)
홍보대행사 프리스트 류혜진 AE (010-5570-6082)

이 뉴스는 기업·기관이 발표한 보도자료입니다. 뉴스 보도에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용 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