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준 한국국제교류재단 이사장, V&A 세계명품도자전 도자 특강 개최

서울--(뉴스와이어)--임성준 한국국제교류재단 이사장은 오는 13일(금) 한국국제교류재단 주최 “V&A 세계명품도자전”에 김재규 앤티크 전문가를 초청, “필그림 아트(Pilgrim Art)로서의 도자 미학”을 주제로 도자특강을 실시한다.

한국국제교류재단은 V&A세계명품도자전이 열리는 기간 동안, 이안 블라치포드V&A 부관장의 “V&A와 도자”(3월), 최건 조선관요박물관장의 “동서 도자문화의 흐름과 특징”(4월), 조정현 이화여대 명예교수의 “한국의 현대도예”(5월) 등 매월 둘째 금요일 오후 7시에 국내외 도자전문가들을 초청하여 재단 문화센터에서 도자 특강을 실시해왔다. 김재규 앤티크 전문가의 “필그림 아트(Pilgrim Art)로서의 도자 미학”은 전시 폐막을 앞두고 열리는 마지막 특강이다.

이번 특강에 초청된 김재규 앤티크 전문가는 헤리티지 소사이어티와 앤티크 문화예술 아카데미 대표를 역임하고, <앤티크 문화예술기행>,<유럽문화의 수수께끼> 등 다수의 서적을 출판했다. 10년 넘게 앤티크에 대한 이론과 실무를 쌓아 유럽에서 앤티크 딜러로 활동하였으며, 현재 문화컨설턴트로서 집필과 강연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필그림 아트(pilgrim art)는 동서양을 넘나든 도자기의 경로가 순례자를 연상시킨다고 하여 도자기에 붙여진 이름으로, 유럽 도자의 발생에서부터 동아시아, 이슬람 지역 도자기 문화의 차이점과 역사에 대한 이번 강의는 전시에 출품된 이색적인 도자들의 생성 배경과 차이점, 흐름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세계 각국의 명품 도자 117점을 한자리에 모은 “V&A세계명품도자전” 전시는 영국 빅토리아&앨버트 박물관의 세계순회전의 일환으로 서울에서 처음 열리며, 동 박물관의 도자 컬렉션이 대거 전시 되는 것은 이번이 세계 최초이다. 전시는 오는 23일까지 중구 순화동 한국국제교류재단 문화센터에서 열린다. 세부 사항은 전시홈페이지 www.vakorea.net 에서 찾아볼 수 있다.

한국국제교류재단 개요
KF는 외교부가 지정한 유일한 공공외교 추진기관으로 1991년 설립 이래 글로벌 한국학 진흥, 국제협력 네트워킹, 문화교류 협력강화 등 외국과의 다양한 교류 사업을 통해 우리나라에 대한 국제사회의 이해를 높이고 우호친선을 증진하는데 앞장서 왔다. 그동안 △18개국 156석 해외 한국학 교수직 설치 △43개국 764건 해외 싱크탱크 한국연구 지원 △10개국 28개처 해외 박물관 한국실 설치 △1만2300여 명 해외 인사 초청 △우리 국민과 주한 외국인 대상 쌍방향 문화교류 1330여건 개최한 전문성을 발판으로 국민과 함께 세계와 소통하는 KF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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