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연중 보훈가족 돌보미 서비스 실시
대전시는 시 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해 6월 호국보훈의 달 뿐만 아니라 연중 보훈가족을 돌보는 ‘보훈가족 돌보미 자원봉사단’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자원봉사단은 정부의 호국보훈사업이 늘어나는 복지수요를 감당하기에는 한계가 있다고 보고 지자체 차원에서 일상생활에서 어려움을 겪는 보훈가족을 돕기 위해 마련했다.
시에 따르면 관내 보훈대상자는 2만여 명이며 이 가운데 생계가 곤란한 저소득층 보훈가족은 1,000세대 이상인 것으로 파악된다.
시는 우선, 이달 중 독거, 노부부, 장애, 고령 보훈대상자 250세대(구별 50세대)를 대상으로 ‘돌보미 서비스’를 시범적으로 시행한다.
봉사단은 집안청소, 세탁, 다림질, 목욕, 밑반찬 전달과 음식준비, 말벗, 동반외출 등 가사돌보미 활동을 하면서 각 세대별 필요한 수요를 조사하는 역할도 수행한다.
시는 시범 운영 결과와 세대별 수요 조사를 분석·보완한 뒤 봉사단 운영을 세대별 ‘맞춤식 돌보미 서비스’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호국선열의 숭고한 뜻을 되새기고, 보훈가족을 잘 보살피는 것은 오늘을 사는 후손들이 해야 할 최소한의 도리”라며 “봉사활동이 보훈가족에 대한 시민 감사운동으로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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