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스와이어)--국립환경과학원(원장: 고윤화)은 '06~'07년에 수행한 “대기중 수은 측정방법 평가 및 실태조사” 연구에서 대기중 수은 측정지점 선정기준, 측정방법, 정도관리 방법 등 대기중 수은을 대기오염측정망에서 측정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대기중 종류별(원소수은, 산화수은, 입자상수은) 수은농도 실태를 파악하기 위하여 서울, 인천, 제주의 3개지역 총 7개지점(서울 5, 인천 1, 제주 1)에서 수은 농도를 측정하였다.

※ 총 수은 = 가스상 수은(원소 수은+산화 수은) + 입자상 수은

서울 5개지점(종로, 용산, 노원, 구로, 송파), 인천 1개지점(서구), 제주 1개지점('06년 : 고산, '07년 : 제주대)에서 가스상 수은(원소수은 및 산화수은) 측정결과, 서울 3.74ng/m3, 인천 3.28ng/m3, 제주 2.63ng/m3으로 나타났다

- 미국, 일본, 프랑스, 캐나다의 2.48~3.84ng/m3과 유사하고, 중국의 8.4~18.4ng/m3 보다 낮은 수준임

※ WHO Air Quality Guideline : 1,000ng/m3(연간 평균)
※ 일본의 지침치 : 40ng/m3(연간 평균)

종류별 수은(원소수은, 산화수은, 입자상수은)을 모두 측정한 서울 2개지점(종로, 용산)과 인천 1개지점(서구)에서 원소수은은 3.28~3.80ng/m3, 산화 수은은 0.006~0.016ng/m3, 입자상 수은은 0.011~0.030ng/m3로 나타났다.

산화 수은의 평균 농도는 미국, 일본, 이탈리아 등의 0.004~0.022ng/m3과 비슷한 수준이었고, 입자상 수은도 미국, 일본, 캐나다의 0.003~0.098ng/m3과 비슷한 수준이었다.

대기중 수은 측정방법, 외국의 대기중 수은측정망 운영현황, 대기중 수은 배출원 등을 고려하여 대기중 수은 연속자동측정방법 운영지침(안)을 제시하였다.

-대기중 종류별 수은을 포함하여 전국 22개소에 수은측정망을 구축하고, 도시지역부터 단계적으로 확대·설치 방안을 제시함

※ 도시지역(7), 배경지역(3), 교외지역(3), 도로변지역(4), 배출원 주변지역(4), 호소지역(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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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환경과학원 환경진단연구부 대기환경과 한진석 과장 032-560-7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