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4~15 커뮤니티 축제인 ‘강변문화카페페스티벌’ 개최
서울시 한강사업본부에서는 공연, 전시, 스포츠 등 열정적인 끼를 가진 온ㆍ오프라인 통해 활동중인 동호회 48개팀을 한곳에 모아 오는 14일부터 15일까지 2일간 오후 1시부터 9시까지 뚝섬 청담대교 아래 나눔 마당에서“강변문화카페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5회째를 맞이하는 강변문화카페페스벌을 통해 온라인공간에서 교류하던 사람 들이 오프라인 공간인 한강에서 이색적인 주제를 갖고 시민고객과 함께 즐기자는 의미에서 축제가 시작되었다.
이 축제의 가장 큰 장점은 온ㆍ오프라인 동호회들의 여가문화 노하우와 평소에 관심있었던 부분에 대한 유익한 정보를 체험하고 얻을 수 있다는 것이다.
이번 주제는 <한강, 세계를 열다!>로 5대륙을 대표하는 각국의 다양한 문화적 색채를 열정으로 표현하고, 외국관광객, 시민 그리고 커뮤니티가 하나되는 화합, 그리고 한강의 미래를 표현한 부활 등 3가지 테마를 가지고 48개 동호회팀이 시민고객들에게 세계문화체험을 만끽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해줄 예정이다.
# 세계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한강에서 만난다.
먼저 세계 음악, 춤, 무예 등을 볼 수 있는 공연프로그램으로는 브라질 민속무예시범, 인통전통춤, 플라멩고, 밸리댄스, 한복과 아시아 전통의상 패션쇼 등이 공연된다.
시민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는 ▷유럽문화를 느낄 수 있는 세계민속악기(오카리나, 삼포냐, 나바호 등), 베네치아의 유리공예 등이 있으며 ▷아시아의 전통의상 체험, 한국 전통탈을 컵받침, 열쇠고리 등으로 만드는 체험 ▷아프리카 원시림을 체험할 수 있도록 대나무활만들기, 조가비 장신구 만들기 등 자연물을 이용한 체험이 기다리고 있다.
이밖에도 오세아니아의 원주민 문화 및 부메랑 제작체험 등 세계 각국의 특색있는 문화를 가까운 곳에서 만나볼 수 있다.
아울러, 여행동호회의 세계여행사진 전시회, 세계속의 한강영상상영 등 다채 로운 전시프로그램도 선보일 예정이다.
# 외국관광객과 노인들을 위한 프로그램이 한강에 있다.
해외 아티스트인 프랑스(셀렌바케), 미국(조안라지), 호주(Sue Lee), 일본(사토유끼에)를 초청해 외국관광객과 시민고객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오브제를 통해 환경 메시지를 전달하는 퍼포먼스 공연을 선사한다.
특히 노인들을 위한 노인국악 및 밴드공연 그리고 지점토, 한지 등을 이용한 노인미술치료 프로그램을 통해 문화를 공유할 수 있도록 있도록 할 예정이다.
한강사업본부는 강변문화카페페스티벌을 통해 외국 관광객과 시민고객, 그리고 동호인들이 하나가 되어 즐길 수 있는 세계 다문화 동호회 축제로서 한강에서만 맛볼 수 있는 독특한 축제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하고 있다.
행사장 찾아오는 길은 지하철 7호선 뚝섬유원지역 2, 3번 출구를 이용하면 시원한 강바람과 함께 세계문화에 대한 유익한 정보를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행사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한강페스티벌홈페이지(http://hangangfest.seoul.go.kr)나 전화( 운영사무국 02-322-2852)으로 문의하면, 다양한 정보를 제공 받을 수 있다.
또한 행사가 끝난뒤 뚝섬한강유람선(02-468-7104)이나 한강수상콜택시 (02-1588-3960)를 타고 한강야경을 감상하는 것도 좋은 추억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웹사이트: http://hangang.seoul.go.kr
연락처
서울특별시한강사업본부 수상관광과 과장 박찬규 02-3780-07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