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부산아쿠아리움은 11일 부산지역 4개 초등학교 학생으로 구성된 바다거북 동호회와 ‘거북사랑 협약식’을 체결했다. 부산아쿠아리움과 바다거북 동호회는 서식지와 산란지 파괴, 인간에 의한 포획, 해양환경변화 등으로 멸종 위기에 처한 바다거북 보존을 위한 역할을 수행할 것을 다짐했다.

부산아쿠아리움은 지난 2007년 11월 해양수산부로부터 해양동물 전문구조, 치료기관으로 선정되어 바다거북 보존의 중요성과 생태에 관해 알리기 위해 힘써왔다. 이에 지난 11월 개최된 ‘멸종위기에 처한 바다거북 보존에 관한 세미나’에 참석한 동아리 회원들과의 첫 만남을 계기로 협정식을 체결하게 되었다.

‘거북사랑’ 동호회 회원들에게는 부산아쿠아리움 바다거북 탐사 대원 증이 발급되어 바다거북을 관찰한 거북 일지를 매월 작성하고 산란지 또는 서식지를 방문, 바다거북 좌초 시 현장 방문 또는 아쿠아리움에서 치료 현장을 관찰 하는 등 부산아쿠아리움에서는 다양한 활동을 지원 할 계획이다. (문의 051-740-1700)

부산아쿠아리움 개요
SEA LIFE 부산아쿠아리움은 해운대 해수욕장에 위치한 대한민국 대표 해양 테마파크로, 세계 최고의 테마파크인 멀린엔터테인먼트 그룹의 한국 자회사인 멀린엔터테인먼트코리아㈜가 운영을 맡고 있다. 약 80m 길이의 해저터널, 3000톤 규모의 메인 수조 등 각종 수족관 시설을 통해 세계 각국에 서식하는 250종, 1만여마리의 다양한 해양생물들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국내 유일의 상어 피딩쇼, 초대형 수조가 스크린으로 변하는 딥시네마월드 등 세계 최첨단 디지털 기술이 어우러진 10여개의 다양한 전시 및 체험존이 마련되어 있어 바닷속 해저 세계를 감상하는 경험을 할 수 있다.

웹사이트: http://www.busanaquarium.com

연락처

부산아쿠아리움 홍보담당 황근영 051-740-1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