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와 대한체육회는 2008베이징올림픽을 대비하여 현지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6월 11일부터 2박 3일 일정으로 문화부 신재민 제2차관과 이연택 대한체육회장을 중심으로 사전점검단을 편성하여 베이징 현지로 파견하였다.

이번 파견은 정부와 체육계가 혼연일체가 되어 2008베이징올림픽에 총력을 경주하여 선수단 파견 및 경기에 차질이 없도록 준비하기 위해 추진하게 되었다.

사전점검단은 베이징올림픽조직위(BOCOG) 왕위 부주석을 면담하고 체육총국 리우펑 총국장 겸 중국올림픽위원회(COC) 위원장 등 중국올림픽 주요 관계자 들을 만나 중국의 올림픽 준비상황을 청취함과 아울러 우리 출전선수단이 사전 숙지하거나 준비해야 할 내용도 파악하게 된다.

또한 올림픽경기장과 선수촌을 방문하여 선수들의 숙박, 경기 여건 등을 전반적으로 점검하고 현지 올림픽 준비기관인 주중한국대사관, 베이징문화원, 재중대한체육회 관계자 들을 만나 올림픽 준비상황 및 정부지원사항을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2008베이징올림픽은 우리와 이웃한 지역에서 개최되므로 지리적 이점을 적극 활용하여 최대한의 성과를 달성할 수 있도록 정부와 체육계가 합심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할 예정이며 이번 사전 점검단의 현지 점검결과를 반영하여 앞으로 2개월이 채 남지 않은 올림픽 준비에 차질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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