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영 도지사는 12일 오후 12시 서울 여의도 한 식당에서 전남지역 출신 국회의원을 초청, 당면 주요현안과 2009년도 국고지원 요청사업에 대한 간담회를 갖고 초당적인 지원과 협조를 부탁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성곤(여수갑), 주승용(여수을), 서갑원(순천), 우윤근(광양), 최인기(나주·화순), 박상천(고흥·보성), 유선호(장흥·강진·영암 이상 민주), 이윤석(무안·신안), 김영록(해남·완도·진도·무소속) 의원 등 9명이 참석했다.
이날 논의된 당면 현안사항으로는 ▲2008년 총력 투자유치 추진 ▲2012 여수세계박람회 준비 ▲서남해안 관광레저 도시 건설 ▲F1 국제자동차 경주대회 개최 ▲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 건설 ▲호남고속철도 무안국제공항 경유 ▲수도권 규제완화 대응 ▲다도해 해상국립공원 규제 완화 ▲제89회 전국 체육대회 개최 등이다.
중앙부처에 제출한 2009년도 국고지원요청 건의사업은 총 247건 6조4천214억원으로 신규사업 133건 1조592억원, 계속사업 114건 5조3천622억원이다.
이는 2008국고확보예산 5조2천292억원에 비해 23%가 증액된 것이다.
주요 건의사업은 SOC분야의 경우 목포~광양간 고속도로 5천억원, 호남고속철 5천억원 등 5건 1조5천700억원 규모이고 미래전략산업 분야는 서남해안 신재생에너지벨트 조성사업 328억원, 동북아 우주산업클러스터 구축 305억원 등 4개 사업 7758억원이다.
문화관광사업분야는 F1경주장진입도로개설 152억원 등 3건 352억원, 복지분야는 전남대 의과대학 및 대학병원설립과 국립 심혈관센터 건립에 각각 300억원이며 친환경생명산업육성분야는 천일염산업화기반 구축 162억원 등 5개 사업 349억원이다.
이날 간담회에서 지역 국회의원들은 전남도의 요청사업에 대한 적극 지원을 약속했다.
특히 고속도로 건설 등 SOC 분야와 미래전략산업분야 구축 등 내년도 지역현안사업에 대한 국고확보를 공동으로 노력키로 함에 따라 내년도 국비 확보에 탄력을 받게 됐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웹사이트: http://www.jeonnam.go.kr
연락처
전라남도청 공보관실 061-286-20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