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준태 부산시 행정부시장이 주재하는 오늘 회의에는 부산지방해양항만청, 경찰청, 노동청, 국군수송사(항만운영단), 철도공사, 항만공사, 화물운송사업협회 관계자와 부산시 교통국장, 16개 구·군 부구청장(부군수) 등이 참가한다.
오늘 회의에서는 화물연대의 운송 거부 사태 발생시 각 기관별 조치대책을 확인하고 유관기관 간의 공조체계 유지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한다.
한편, 부산시의 적극적인 주선으로 어제(6.11,수) 오후 5시 초량동 소재 부산화물운송사업협회 회의실에서 이루어진 화물연대와 화주간의 운송료 협상 회의가 열렸다.
이 날 회의에서 화물연대측은 ▲화주와 운송사에 대해서는 605의 운송료 인상안을 제시했으며 ▲화물자동차운송협회에 대해서는 지입료 50% 인하와 보험료 20% 인하를 요구했다.
이에 화주 및 운송사 대표와 조합 관계자는 화물차주의 입장은 이해하나 운송료 인상에 대해서는 시간이 필요하다며, 화물연대측의 요구사항을 검토한 후 오늘(6.12,목) 오후 5시 재협상에 나서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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