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는 화물연대 총파업 예고일(6.13,금)이 내일로 다가옴에 따라 물류 수송 차질에 따른 국민경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오늘(6.12,목) 오후 4시 30분 시청 7층 회의실에서 긴급 대책회의를 개최한다고 전했다.

안준태 부산시 행정부시장이 주재하는 오늘 회의에는 부산지방해양항만청, 경찰청, 노동청, 국군수송사(항만운영단), 철도공사, 항만공사, 화물운송사업협회 관계자와 부산시 교통국장, 16개 구·군 부구청장(부군수) 등이 참가한다.

오늘 회의에서는 화물연대의 운송 거부 사태 발생시 각 기관별 조치대책을 확인하고 유관기관 간의 공조체계 유지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한다.

한편, 부산시의 적극적인 주선으로 어제(6.11,수) 오후 5시 초량동 소재 부산화물운송사업협회 회의실에서 이루어진 화물연대와 화주간의 운송료 협상 회의가 열렸다.

이 날 회의에서 화물연대측은 ▲화주와 운송사에 대해서는 605의 운송료 인상안을 제시했으며 ▲화물자동차운송협회에 대해서는 지입료 50% 인하와 보험료 20% 인하를 요구했다.

이에 화주 및 운송사 대표와 조합 관계자는 화물차주의 입장은 이해하나 운송료 인상에 대해서는 시간이 필요하다며, 화물연대측의 요구사항을 검토한 후 오늘(6.12,목) 오후 5시 재협상에 나서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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