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북도청 이전 예정지 선정을 위한 평가결과에 반영된 가중치가 득점 순위에 영향을 주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상북도는 지난 6월8일 시행된 도청이전 예정지 선정을 위한 평가에서 가중치가 평가대상지별 득점 순위에 전혀 영향을 주지 못했다고 밝혔다.

경북道는 12일 가중치 반영 전·후의 평가대상지별 득점현황을 공개하면서 이같이 했다.

자료에 따르면 11개 평가대상지별 득점 순위는 안동·예천, 상주, 의성, 영천, 구미, 영주, 경주, 김천, 포항, 군위, 칠곡 순으로 가중치 반영 전·후가 동일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그동안 가중치 조사를 위한 조사표 구성에서 균형성이 제일 앞 순위에 있기 때문에 제일 높은 가중치를 받게 됨에 따라 낙후지역이 절대적으로 유리할 것이라는 주장은 빗나간 것으로 밝혀졌다.

하지만 가중치 산정을 위한 조사결과 균형성이 0.2094, 성장성이 0.2059로 두 항목간의 차이는 0.0035로 나타났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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