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신임위원회는 이날 정오부터 협회 14층 대회의실에서 지훈상 위원장(병협 회장)과 성상철 · 김진규 부위원장, 김성훈 간사를 비롯한 26개 전문과목학회 위원을 포함해 48명의 신임위원이 참석하고, 복지부 배경택 의료자원과장, 변형규 전공의협의회장(배석)이 자리를 같이 한 가운데 제1차 위원회를 열고 이같은 사안 등을 논의했으며 결과를 복지부에 올리게 된다.
안건심의에선 먼저 외과 지도전문의 수를 N-3에서 N-4로 상향조정하려는 것에 대하여 외과학회는 상향방침은 인정하면서도 (수련기관에 미치는 영향과 준비 등을 들어) 적용시기를 당초 2009년에서 2010년으로 늦추는 안에 관해 학회 차원의 의견을 수렴해 제시하도록 했다.
전공의 정원책정 방침 개정안에선 병원군별총정원제 시범사업 운영관련 내용을 신설했으며, 병원신임인정 시 병원신임평가 및 수련병원실태조사 수검 5년 평균 성적 대신 당해연도 평가성적 기준으로 변경해 평가결과가 제대로 반영되도록 했다.
아울러 전공의파견수련 원칙 규정에 모병원 및 동일대학 부속계열병원 등은 각각 전공의 파견일정을 파견수련 개시일로부터 30일 이내에 병원신임위원회 사무국(병협 병원신임평가센터)에 보고토록 하는 단서조항을 신설, 수련상황 관리방식을 개선했다.
가톨릭중앙의료원에서 9개병원을 대상으로 진행중인 병원군별총정원제 2차 시범사업 대상병원에 창원파티마병원을 추가해 시범사업에 대한 외부확대 적용 모형연구 효과도 거둘 수 있도록 승인했다.
2009년도 수련병원(기관) 지정 신청에 따른 실태조사에 관해선 인턴 및 레지던트병원(A,B,C군)이 양산부산대병원 한 곳 늘고 2군데가 반납해 132개, 인턴병원은 경기도립의료원 수원, 김천제일, 김포우리, 오산한국, 추 병원 등 다섯 곳이 신규 신청하고 지정반납과 미신청 각 2곳으로 모두 90곳, 단과레지던트 22곳(산재인천중앙 신규신청) 등 244개 병원과 수련기관 37곳 등 총 281군데 이다.
이 가운데 현지평가는 163개 서류병가는 118개 이다.
신설 대학부속병원 인턴 레지던트 수련병원 지정신청 인정여부에선 양산부산대병원은 인정하고, 수련개시연도(내년 3월1일)까지 개원이 불가능한 인제대해운대백병원의 신규 수련병원 지정신청은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2009년도 전공의 전형일정에서 인턴은 전기가 내년 1.21-23 원서 교부 및 접수, 면접(실기) 시험 1월28일, 합격자발표 1월30일이며 후기는 2.2-4 원서접수를 받는다.
레지던트 전기는 11.25-28 원서접수, 면접 12.16, 합격자 발표 12.18이며, 후기는 12.19-24 원서접수, 추가모집 원서접수는 2009.1.13-15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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