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양제약 ‘케토톱’4년 연속 대한민국 명품 브랜드 대상 수상

서울--(뉴스와이어)--태평양제약(대표이사 이 우 영, www.pacificpharm.co.kr) 케토톱은 2008년 6월12일 한국경제신문에서 진행된 “2008년 대한민국 명품 브랜드 대상”시상식에서 붙이는 관절염치료제 부문에 4년 연속 선정되었다.

한국경제신문과 SnCS경영원이 공동으로 제4회 대한민국 명품 브랜드 대상 수상을 선정했다. 수상자 선정을 위한 사전조사에서 소비자들이 ‘명품’을 구매하는 가장 큰 이유는 명품을 구매하는 이유로는 '가격 이상의 사용 가치나 품질이 좋아서'라는 응답이 전체의 37.1%로 가장 많았다. '브랜드가 유명하고 그만한 이유가 있을 것 같은 기대감 또는 신뢰감 때문'이라는 응답이 29.1%였고, '특별한 이유 없이 산다',즉 유행에 따른다는 응답은 16.7%로 뒤를 이었다. 반면 '명품을 구매할 의사가 없다'는 응답자는 11.7%에 불과했다.

소비자들의 이 같은 의식은 공급자인 기업의 명품 브랜드 전략이 주효한 것으로 풀이된다고 전했다.

임운섭 케토톱팀장은 갈수록 치열한 마케팅 환경에서 정기적인 브랜드 시장조사를 통해 고객 니즈 분석을 최우선으로 한다고 밝혔다. 또한, 관절염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에게 케토톱을 통한 자신감을 부여하고 새로운 삶을 출발하는 필수품이라는 차별화된 전략도 덧붙였다.

한편, ‘2008 한국 명품브랜드 대상’의 임채운 서강대 교수 심사위원장은 “이번에 선정된 브랜드들은 장수 브랜드가 상당히 많다는 것이 특징이며 이는 명품 브랜드가 되기 위해서는 오랜 기간 브랜드 자산이 축적돼야 함을 의미 한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수상한 대부분의 사례들은 활발한 사회공헌 활동을 보여주고 있으며 공익과 복지를 위한 노력이 진정한 명품으로 자리잡도록 했다는 사실이 입증되었다고 말했다.

케토톱은 이번 수상을 통해 대한민국 소비자들에게 다시 한번 최고의 명품으로 자리매김하게 될 것이고, 지금까지 쌓아온 명품으로서의 인지도를 유지하면서 소비자 연령층을 꾸준히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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