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오는 6월 16일부터 6월 18일까지 3일간 부산 해운대그랜드호텔에서 태권도 지도자의 자질 함양과 베이징올림픽 태권도 경기규칙 숙지 등을 위한 “2008 베이징올림픽 참가 세계태권도 지도자 세미나”가 개최된다.

태권도는 우리나라 고대 삼국시대부터 정신수양과 체력단련을 위하여 무도로 시작하여 스포츠로 발전하였고 ,현재 5개 대륙 188개국이 태권도 회원으로 가입하여 명실상부한 세계 최고의 인기 스포츠종목으로 부상해 가고 있다.

이번 세미나는 인류화합의 대축제인 “2008 베이징올림픽”을 앞두고 태권도 종목에서 예선을 통과한 세계 각국의 태권도협회장, 감독, 코치 등 47개국 99명의 지도자를 대상으로 태권도 지도자의 역할을 새롭게 가다듬고 상호간의 우의를 다지면서, 국가간의 태권도 교류를 확대시키는 매우 뜻 깊은 기회가 될 것이다.

그리고 세계태권도연맹 조정원 총재, 이반 디보스 IOC 위원을 비롯한 12명의 스텝, 그리고 고의민(한국계 독일인)외 5명의 강사들이 함께하여 세미나를 더욱 내실 있고 빛내 줄 것으로 기대된다.

6월 16일(월) 첫 날에는 세미나 개회식, 경기규칙 설명회, 올림픽지도자의 역할에 대한 강의를 시작으로, 6월 17일 둘째 날은 태권도 활성화를 위한 세미나를 열며, 6월 18일 마지막 날에 부산 체육시설 견학, 부산명소 관광과 환송연 등으로 행사를 마무리한다.

특히, 이번 세미나가 ‘문화·스포츠 도시’ 부산의 국제적 위상을 더 높이고, 2020 하계올림픽 부산 유치에 대한 부산 시민들의 열망을 홍보할 수 있는 좋은 기회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시는 “2008 베이징올림픽 참가 세계태권도 지도자 세미나”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전폭적인 지지와 성원, 그리고 태권도를 사랑하는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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