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 산하 한국게임산업진흥원(원장 최규남)은 KOTRA(사장 홍기화), 서울산업통상진흥원(원장 심일보)과 공동으로 우수 국산 게임콘텐츠의 미국 수출을 지원하기 위해 6월 17일(화), 미국 LA 밀레니엄 발티모어 호텔에서 ‘국산게임 미국 수출상담회’를 개최한다.

액토즈소프트, 다날 엔터테인먼트 등 8개사 참여

미국은 세계에서 가장 큰 게임시장으로 30% 이상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으며, 그 규모가 약 251억 달러(2006년 기준)에 달하고 있다. 콘솔 게임(121억 달러), 아케이드 게임(100억 달러)에 이어 온라인 게임과 PC 패키지 게임이 각각 13억 달러와 10억 달러, 모바일 게임이 6억 달러를 차지하고 있다. 2009년에는 2006년 대비 약 9% 증가한 274억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데, 특히 온라인 게임은 매년 40%의 폭발적인 성장률을 보여 2009년에는 33억 달러 규모로 성장하고 모바일 게임도 15억 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번 상담회에는 액토즈소프트, 다날 엔터테인먼트 등 8개 게임사가 참가하여 20여 개의 비벤디 게임즈, 소니 온라인 엔터테인먼트 등 해외 유명 퍼블리셔 및 넥슨, 엔씨소프트, NHN 등의 국내 기업 미국지사들과 수출 상담을 벌일 예정이다. 1:1 비즈니스 수출상담, 국산게임 소개 행사 등이 예정되어 있으며, 한국 그라비티의 미국법인인 그라비티인터렉티브를 방문하여 미국의 게임시장 동향을 파악하고 현지 게임 인프라를 직접 체험하는 자리도 마련된다.

한국게임산업진흥원과 KOTRA, 서울산업통상진흥원은 ▲ 미국 바이어 섭외 및 사전홍보 마케팅 진행, ▲ 수출상담회 상담실 등 인프라 지원 및 ▲ 공동 홍보물 제작 등을 수행한다.

미국을 시작으로 7월에는 중국, 8월에는 독일, 10월에는 일본에서 국내 게임기업들의 해외 진출을 돕기 위한 수출상담회가 연이어 개최될 계획이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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