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에서는 6월 민방위의 날 훈련을 16(월) 오후 2시에 자치구 단위로 20개소에서(화재, 안전사고 등) 인원 2,800여명, 차량 128대가 동원되어 재난대비 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민방위경보를 발령하지 않고, 주민·차량통제도 하지 않는다.

이번 훈련은 장마철을 대비하여 풍수해와 다중집합장소 안전사고에 대비한 주민 재난 대처능력 향상, 재난훈련으로 실시한다.

아울러, 각 자치구에서는 예상 및 상습 침수피해지역에 대한 사전 예찰 활동과 지역내 빗물펌프장, 동사무소 등에 보관하고 있는 수중펌프 등 수해장비를 점검·정비하여 집중호우에 대비한다.

리라컴퓨터고등학교 등 6개 학교에서는 화재진화 등 화재발생시 신고요령, 소화기 사용과 방독면 착용 체험식 훈련을 실시하여 청소년 안전문화를 생활화한다.

시민여러분께서는 장마철 집중호우에 대비 집주변의 하수구 맨홀, 배수구, 축대 등의 점검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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