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여성부 사이버멘토링 자매결연식 개최
특히, 멘토-멘티를 격려하고 멘토링 활동을 적극적으로 유도할 대표멘토가 위촉되는데, 이들은 강연이나 칼럼 등의 활동을 통해 사이버멘토링의 구심적 역할을 하게 된다.
※ 대표 멘토: 세계 여성법관회의 부회장 ‘김영혜’, 방송인 ‘오영실’ 한국여성경제인협회장 ‘안윤정’ 등 총 10명
행사에서는 멘토링과 관련된 영상자료와 멘토-멘티간 친밀도를 높이는 레크레이션 등이 제공되며, 멘토링 활동에 관심이 있는 여성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2002년부터 시작한 사이버멘토링은 해마다 발전을 거듭하여 현재까지 총 2,689쌍의 멘토-멘티가 활동을 해오고 있으며, 올해는 800쌍의 멘토-멘티가 새롭게 맺어지게 된다.
이들은 앞으로 여성부에서 운영하는 공익포털사이트 '위민넷(www.women-net.net)' 사이버 상에서 멘토링 활동을 하게 된다.
올해 사이버멘토링의 특징은 희망진출분야를 커리어 중심으로 세분화, 다양화하여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했다는 점이다.
※ 13개 분야: 인터넷·IT·정보통신/ 마케팅·광고·홍보/ 의료·간호/관리직/ 경영·회계·사무직/ 금융·보험/ 서비스직/ 교육·교수·강사/ 문화·예술·방송·디자인/ 영업·판매직/ 엔지니어·기술자/ 운전·운송/ 사회복지·상담·법률/
또한, 매주 월요일과 금요일을 멘토링의 날로 정하여 운영할 뿐만 아니라, 2달에 한번씩 오프라인 멘토링을 할 수 있도록 캠페인(1221 행사: 가칭)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한다.
앞으로 여성부는 사이버멘토링 프로그램을 공공기관 등에 무료로 보급하는 애플리케이션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위민넷 뿐만 아니라 다양한 기관에서의 온라인 멘토-멘티 활동도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한다.
“사이버멘토링은 자신의 사회적 경험을 공유하거나 조언을 원하는 모든 여성이 쉽게 접근할 수 있고, 분야별로 다양한 멘토링이 가능하기 때문에 여성의 경력개발 지원을 위한 좋은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정봉협 여성정책국장은 설명했다.
❖ 행사 문의 : 사이버멘토링 운영사무국/ ☎ 02-525-2648 08mentoring@women-net.net
여성가족부 개요
여성정책과 가족정책을 전담하는 정부 부처로 2001년에 설립됐다. 주요업무는 여성정책 기획 및 종합,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정책의 성별 영향 분석 평가, 가족폭력 성폭력 예방 및 피해자 보호, 여성 인력의 개발과 활용, 성 매매 방지 및 피해자 보호, 여성단체 및 국제기구와 협력 등이다. 기획조정실, 여성정책국, 청소년가족정책실, 권익증진국으로 구성되어 있다.
웹사이트: http://www.mogef.go.kr
연락처
여성부 인력개발지원과 사무관 정회진 2075-46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