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문화재청(청장 이건무)은 6월 13일 전라북도 「진안 천황사 전나무」를 천연기념물 제495호로 지정하였다.

「진안 천황사 전나무(鎭安 天皇寺 전나무)」는 천황사에서 남쪽으로 산 중턱 남암(南庵) 앞에 사찰의 번성을 기원하며 식재한 나무로 전해지며, 현재까지 알려진 우리나라 전나무 중 규격이 가장 크고 나무의 모양과 수세가 매우 좋은 편으로 학술적 가치가 높아 전나무로는 처음으로 천연기념물로 지정하였다.

<진안 천황사 전나무 규격>
ㅇ 나무가슴높이 둘레(흉고) 5.7m, 나무높이(수고) 35m
ㅇ 나무수관폭 : 동·서 16.6m, 남·북 16.0m
ㅇ 수령 : 400년(추정)

문화재청은 앞으로도 우리민족의 삶과 같이 해온 우수한 자연유산자원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천연기념물로 지정하여 보존해 나갈 계획이다.

문화재청 개요
우리나라의 문화적 정체성을 지키고 대한민국 발전의 밑거름이 되어 온 문화재 체계, 시대 흐름에 맞춰 새롭게 제정된 국가유산기본법 시행에 따라 60년간 지속된 문화재 체계가 국가유산 체계로 변화한다. 과거로부터 내려온 고정된 가치가 아닌 현재를 사는 국민의 참여로 새로운 미래가치를 만드는 ‘국가유산’. 국가유산청(구 문화재청)은 국민과 함께 누리는 미래가치를 위해 기대할 수 있는 미래를 향해 새로운 가치를 더하고 국민과 공감하고 공존하기 위해 사회적 가치를 지키며 과거와 현재, 국내와 해외의 경계를 넘어 다양성의 가치를 나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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