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정보보호진흥원(KISA, 원장 황중연)은 지난 5월 19일부터 6월 8일까지 인터넷 사용자의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전송하는 보안서버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진행한 “찾아라! 보안서버!” 이벤트 결과, 보안서버가 설치된 2만 2천개 웹사이트를 찾은 이은총(19)씨가 ‘보안서버 찾기 왕’에 선정되었다고 발표하였다.

현재 대학에 재학 중인 이씨는 “개인정보 보호의 중요성에 대해 잘 알고 있고, 개인정보를 보호하는 방안에 대해 관심이 많았다”며, “평소 웹 사이트 방문시 주민등록번호, 패스워드와 같은 개인정보가 노출되는지 확인해 온 습관이 ‘보안서버 찾기 왕’으로 등극할 수 있는 비결”이라고 밝혔다. 또한, “특히 PC방이나 공공장소에서 웹 사이트를 접속 할 때에는 https로 접속되는지, 또는 암호화 프로그램이 설치되는지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KISA는 이번 이벤트를 통하여 인터넷 사용자들이 평소 자주 방문하는 웹사이트의 개인정보 보호 실태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고 평가하고, 사용자들이 자신의 개인정보가 안전하게 보호되고 있는지 직접 확인하는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하여 손쉬운 보안서버 확인 방법 등을 지속적 홍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보안서버 왕으로 등극한 이은총씨는 최신 노트북을 부상으로 받게 되며, 이외 이벤트 당첨자는 16일(월)부터 KISA 홈페이지(www.kisa.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웹사이트: http://www.kis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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