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미국 조지아주 한국사절단이 오는 6월15일 경상북도를 방문, 김관용 도지사를 예방하고 투자·통상 등 관심분야에 대해 상호 폭 넓은 의견을 나눈다.

이번 조지아주 사절단의 한국방문은 지역 중견기업인 세원그 룹의 조지아주 라그란지시 현지투자를 계기로 김문기 세원그룹 회장이 초청함에 따라 이루어 졌으며 특히, 이번 도청 방문은 김문기 회장으로부터 투자유치에 남다른 노하우를 가진 경상북도에 대해 상세한 설명을 들은 사절단의 특별한 요청에 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절단은 리키 울프 트룹카운티 의장을 비롯하여 제프리 루켄 라그란지시 시장, 디살드 린드너 경제청 회장, 제인 프라이어 상공회의소 부소장 등 조지아주 경제분야 주요 인사들로 구성 되어 있으며 6월14일부터 19일까지 5박6일간 기업 투자상담 및 유관 기관단체와 협력강화와 한국 전반에 대한 이해증진을 위한 일정으로 한국방문을 계획하고 있다.

미국 조지아주는 면적 15만3천㎢, 인구는 약 860만으로 미국 남동부에 위치한 교통의 중심지로 낮은 물가 수준, 우수한 기업 활동 여건으로 ‘포춘지(FORTUNE)’로부터 ‘미국 최고의 투자지“로 선정되기도 했으며 코카콜라, GE, IBM, 모토롤라, 필립스, 파나소닉 등 초일류 글로벌 기업이 둥지를 틀고 있는 곳으로 유명하다.

또한, 최근에는 한국기업에 대한 파격적인 현금지원, 인프라 구축, 세금감면 등 공격적인 투자유치 활동으로 지난 ‘06년 기아자동차 조지아 공장(트룹 카운티 웨스트포인트)과 세원정공 조지아 공장(트룹카운티 라그란지시)공장 유치 등 한국기업 진출이 러시를 이루고 있는 곳이다.

경상북도는 최근 신정부 출범 이후 친기업적 정서와 한미 FTA을 앞두고 미국내 주요기업들이 한국을 아시아시장 공략을 위한 투자 거점 또는 협력파트너로 새롭게 인식하고 있다는 판단아래 미국시장 공략에 주력해 왔으며 그 결과 쿠어스텍, 지멘스, 엑슨모빌 등 세계적인 기업을 유치하는 성과를 거두어 왔으며 특히, 지난 5월 김관용 도지사를 단장으로 하는 對美투자 유치단 파견을 통해 3천만불 규모의 MOU체결, 수억달러 규모의 투자협상을 통해 향후 미국기업 유치 전망을 밝힌 바 있다.

경상북도는 이번 조지아주 경제사절단 방문을 계기로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양 지방정부간 투자유치 노하우 및 투자 정보교환과 통상·문화 등 타 분야에 대한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향후 급격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한미간 교류에 적극 대응해 나가기로 하였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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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청 투자유치팀 담당자 안성렬 053-950-32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