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대한민국 표준 바코드 시스템 구축 20년의 노하우가 몽골에 수출된다.

대한상공회의소(회장 손경식)는 오는 16일부터 2주간 몽골 상공회의소 직원을 초청하여 ‘유통물류시스템’ 교육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대한상의는 표준 바코드, 물류센터 관리시스템 등 선진 유통물류시스템에 대한 이론 강의와 더불어 주요 유통매장, 물류센터 방문을 통해 현장경험도 쌓게 할 계획이다.

교육을 이수한 후 몽골상의 직원들은 고국으로 돌아가 표준 바코드 기반의 유통물류시스템을 확산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대한상의 유통물류진흥원 관계자는 “한국 유통물류산업의 발전상을 홍보하는 것은 물론 이러한 프로그램을 개발도상국 전반으로 확대하여 유통물류 솔루션의 수출을 도모하고 유통업체의 해외진출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대한상의는 지난 1988년 국제표준 바코드 도입을 통해 유통물류 선진화와 산업 발전을 선도해 왔다.

대한상공회의소 개요
대한상공회의소는 전국적, 세계적인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가진 국내 유일의 종합경제단체로서 축적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여 우리 기업의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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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상공회의소 유통물류진흥원 국제표준팀 이헌배 팀장 02-6050-1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