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뉴스와이어)--한국토지공사(http://www.lplus.or.kr)는'동탄2신도시 기업종합대책’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는 용인덕성 일반산업단지의 지정 및 개발계획이 용인시로부터 승인되었다고 13일 밝혔다.

용인덕성 일반산업단지는 용인시청에서 남측으로 8km 지점의 비도시지역에 위치하고 있으며, 서측으로 국도 45호선(덕성IC, 시미IC) 및 구국도 45호선과 지방도 321호선이, 북측으로 국지도 84호선, 남측으로 국지도82호선이 통과하여 광역 접근성이 매우 양호한 곳이다

동탄2 신도시 택지개발사업에 따라 이전하는 기업과 용인시 관내 도시개발사업에 따른 이전대상 공장들을 유치함으로써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자족도시 기반을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용인덕성 일반산업단지는 용인시 처인구 이동면 덕성리 일원 1,015천㎡에 산업시설용지 53만7천㎡(52.9%), 연구시설 8만7천㎡(8.6%), 지원시설용지 2만8천㎡(2.8%), 공공시설용지 23만6천㎡(23.3%), 공원녹지 12만6천㎡(12.4%)가 들어서고, 산업시설용지에는 금속가공제품 제조업, 전자부품·컴퓨터·영상·음향 및 통신장비 제조업, 의료·정밀·광학기기 및 시계 제조업, 전기장비 제조업, 기타 기계 및 장비 제조업, 자동차 및 트레일러 제조업 등의 고부가가치 첨단산업 위주로 유치할 계획이다.

한국토지공사는 빠른 시일 내에 용지보상을 위한 기본조사를 착수하여 연내 용지보상 협의를 추진하고, 12월까지 실시계획 승인을 득하여 조속히 단지조성공사를 착공함으로써 동탄2 신도시내 이전공장의 기업 활동에 지장이 없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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