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특별시 보건환경연구원은 3월 3일부터 5월20일까지 서울시내에 유통되고 있는 봄나물에 대해 잔류농약을 집중적으로 검사한 결과를 발표 하였다.

이번 잔류농약 검사는 봄철 시민의 식탁에 오르는 농산물에 대한 안전성과 농약에 오염된 봄나물이 우리식탁에 오르는 사례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하여 실시 하였다.

냉이, 달래, 두릅 등 293건의 봄나물을 수거하여 식품공전 다성분 분석법에 따라 260여종의 잔류농약에 대해 정밀 검사한 결과 아래의 표와 같이 돌나물 3건, 참나물 3건, 냉이, 머우잎 및 세발나물에서 각각 기준치 이상의 농약이 검출되었다.

부적합 농산물 1,266.8kg은 압류·폐기하고, 생산자에 대해서는 전국 공영 도매시장에 1개월간 출하정지 처분과 해당 지방자치단체에서 행정조치를 취하도록 하였다.

새싹채소에서는 잔류농약 성분이 검출되지 않아 봄철 출하된 새싹채소는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총 검사 건수 중 부적합율이 3.1%에 이르고 있으며, 소비자의 식탁안전이 농약에 오염된 봄나물로부터 위협받고 있어 생산지역 농가를 대상으로 농약안전사용 지도가 시급한 설정이다.

서울특별시 보건환경연구원에서는 시민과 밀접한 기초식품을 매월 중점조사 품목으로 관리하여 농약에 오염된 농산물이 우리 식탁을 위협 받지 않도록 시민안전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실천하기로 하였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eoul.go.kr

연락처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 강남농수산물검사소 진동섭 02-3435-06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