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와이어)--제367차 6월 ‘민방위의 날’ 훈련이 여름철 풍수해를 대비한 재난훈련으로 중점 실시된다.

충청북도는 매년 반복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태풍, 장마, 집중호우 등 여름철 풍수해에 대비하여 6월 16일 ‘민방위의 날’훈련을 ‘풍수해 대비 재난훈련’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송영화 충청북도 건설방재본부장은 “지구 온난화로 기상예측이 어려울 정도로 기후행태가 변했다.”며 “여름철 풍수해로 인한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훈련인 만큼, 많은 도민들이 관심을 가지고 훈련에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금번 훈련은 9개 시·군의 56개 기관·단체가 참여해 저지대 침수지역, 하천범람 우려지역 등 풍수해 상습 발생지역에서 주민대피, 인명구조, 응급복구 등 풍수해를 가상한 상황단계별 종합훈련으로 실시된다.

한편, 이번 훈련은 풍수해를 대비한 재난대비 훈련으로 민방위 경보가 발령되지 않게 되고, 주민이동 및 차량통제 없이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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