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RIST울산산업기술연구소가 출범이후 지역산업 R&D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시에 따르면 RIST울산산업기술연구소(소장 홍기곤)는 16일 오전 11시 3층 상황실에서 박맹우 시장, RIST 류경렬 원장, RIST울산산업기술연구소발전위원회 위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산업기술연구소의 설립 이후의 ‘운영성과 및 향후 발전방안 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RIST울산산업기술연구소는 1999년 울산시, 울산상공회의소, RIST간 울산지역 중소기업의 기술지원을 위한 ‘민·산·관 기술지원 협약’을 모태로 협력관계를 발전시켜, 2006년 1월 울산시 북구 매곡지방산업단지내 자동차조선기술관에 입주하여 2년 6개월간 운영해 왔다.

보고회 자료에 따르면 RIST울산산업기술연구소는 울산지역 기업체와 연계해 2006년 15건(연구비 11억원 투입), 2007년 26건(연구비 20억원 투입)의 연구과제를 완료했다.

또 플라즈마 절단용 전극의 접합방법(조우통상), 선박해수사용시스템의 해수살균 및 제어시스템(세호코리아), 오일팬 리크 검사기(한텍테크놀로지), 특장차 기어류 전자빔 용접기술(신정개발), 선박용 U파이프를 위한 열처리 자동화 시스템(전예산기), RFID 미들웨어 기술(엔에이티) 등 6개 기업체에 기술이전을 통해 19억7000만원의 기대이익을 창출했다.

이와함께 산업핵심기술개발사업 등 중앙부처 R&D사업에 2006년 27건, 2007년 35건, 2008년(상반기) 25건 등 총 87건을 기획했다. 특히 RIST울산산업기술연구소는 2900㎡의 연구시설에 23억원을 들여 60여종의 연구장비를 구축했으며, 연구비 6억원을 투입해 조선·해양산업 부품생산기술, 해수방식용 코팅막 제조기술 등 2006년 2건, 2007년 5건, 2008년 6건 등 총 13건의 자체과제를 수행했다.

이밖에 지역산업 R&D활성화를 위한 참여기업 발굴, 지역 중소기업 애로기술 지원을 위한 민산관 협력사업 추진, 각종 세미나·워크숍·전시회 참여 등을 통한 지역 연구기반 강화활동을 펼쳤다.

한편 RIST는 앞으로 전문연구기관으로 더욱 발전시켜 나가기 위해 울산지역내 산·학·연·관 R&D전문가를 위원으로 위촉, ‘RIST 울산산업기술연구소 발전위원회’를 구성 운영한다.

발전위원회는 울산시 이기원 경제통상국장을 위원장으로 하고, 울산TP 전략산업기획단 양홍근 단장, 세종공업 기술연구소 강영규 소장 등 11명으로 구성됐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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