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 온라인패션쇼핑몰 `맨바이어스` 화제

울산--(뉴스와이어)--남성패션 온라인쇼핑몰로 이미 인지도가 높은 간지나라, 핫붐, 엔피필, 로토코, 얀노부, 매니쉬, 선도부닷컴, 맨즈온 등 강자들 틈속에서 '맨바이어스'(대표 장성수,심인용)가 남성 패셔니스트들의 인지도와 호응 속에 새롭게 도약중이다.

맨바이어스 (www.manbyus.com)는 20대 초.중반 젊은 대표자들이 운영하는 위트와 센스 넘치는 사이트로 10대∼20대 남성의류가 주종을 이루고 있지만, 남녀 모두가 모두 즐길 수 있는 제품들을 주타깃으로 질좋은 소재와 센스 있는 아이템들 위주로 선보이고 있다.

또한 머스트해브 아이템들을 합리적인 가격과 가족 같은 편안한 분위기속에 소비자들에게 친절하게 다가가고 있다.

이밖에 맨바이스가 자체적으로 옷을 디자인 및 제작하는 자체제작 아이템들도 있으며, 자체 제작된 의류는 양질의 제품으로 인기를 누리고 있다.

맨바이어스는 올해 최신 트랜드의 아이템과 뉴욕 스타일, 절제의 미학과 심플한 스타일, 빈티지와 보다 실용적인 스타일 등 고객의 스타일을 위한 아이템을 예쁘고 센스 있는 아이템으로 엄선해 고객들에게 선보이고 있다.

이밖에도 고객들에게 머리부터 발끝까지, 의상부터 액세서리까지. 스타일을 제시하는 역할도 해주고 있다.

맨바이어스는 온라인 쇼핑몰이 고객과 직접 대면한 상태로 실제 제품을 보고 판매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이것저것 신경써야 할 문제가 너무 많고, 사실상 대다수 많은 쇼핑몰들이 ‘최저가 경쟁’에만 매달리고 있다고 보고 있다.

그러다보니 첫 구매를 이끌어내긴 하지만 품질이 보장되지 않으면 상품을 받은 후 만족도가 떨어지거나 실망하는 구매자들이 재구매를 하지 않는 지름길이 된다고 나름의 분석을 하고 있다.

맨바이어스는 컨셉과 타깃을 달리해 고객의 주연령층은 사회활동이 활발한 20대 초중반 직장인들이거나 대학생 중 시즌러블한 스타일을 추구하는 감각파들로 삼았다.

이들은 명품 못지 않은 품질에 대중적인 소비가 가능한 합리적인 가격을 원하는 수요층이다.

맨바이스 관계자는 "기대했던 만큼의 품질을 보여줄 수 있을지 반신반의하며 주문했던 고객들도 실제로 옷을 받아본 후에는 같은 가격대의 다른 쇼핑몰 상품들에 비해 월등히 높은 퀄리티에 매혹되어 곧바로 재구매에 나서고 있다" 고 말했다.

맨바이어스 장성수 대표는 “한국의 새로운 브랜드를 떠올릴때 제일 먼저 ‘맨바이어스’가 언급되기를 바란다”며 "맨바이스(MAN BY US - CHANGE ONE'S CLOTHES)철학적인 슬로건처럼 하나의 옷에 대한 남자의 변화는 우리를 통해 고급스러우면서도 고객서비스에 최선을 다하는 기본원칙을 전제로 더불어 대중적인 명품 쇼핑몰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맨바이어스는 디올옴므, 돌체앤가바나, 랑방, 크리스반아쉐, 톰포드 ,버버리프로섬 등 현재 유행하고 있는 브랜드 스타일 외에도 다양한 스타일의 옷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맨바이어스 개요
맨바이어스는 남성의류전문쇼핑몰로서 자켓, 셔츠,액세서리 등을 직접 제작 및 판매하고있는 온라인 업체다.자사의 브랜드를 가지고, 매월 매주 신상품 고퀄리티의 의류를 제작하며 브랜드상품으로서의 가치를 가질수있도록 월등한 퀄리티와 트렌드에 앞서가는 의류들을 선보이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anbyus.co.kr

연락처

맨바이어스 담당자 장성수 070-7584-2344 , 이메일 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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