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푸른 나무에 시원한 바람, 이런 곳이 도심의 회색 빌딩 옥상이라면 어떨까? 빌딩의 옥상들이 초록 공원으로 변신하는 서울시의 옥상 공원화 사업이 진행 중이다.

서울시는 도심지역의 부족한 녹지공간을 확보하기 위한 옥상 공원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대상은 면적 99㎡ 이상의 여러 사람이 이용할 수 있는 건물이다. 민간 건물의 경우 조성 비용의 50%, 공공 건물은 90%를 지원한다.

옥상 공원화 사업은 도시 미관뿐만 아니라 다양한 효과를 볼 수 있다. 옥상공원을 조성하면 시민들의 휴식공간과 함께 환경교육의 장도 마련된다.

여기에 소음과 먼지 감소, 냉난방비용 절약 등의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옥상 공원화 사업은 인공대지의 활용이라는 점과 녹지면적을 늘리기 어려운 도심에 녹지공간을 확대할 수 있는 것이다.

현재 인터넷방송국 NPN-TV(http://www.npn-tv.com)에서는 뉴스채널을 통해 '옥상 공원화 사업’에대한 생생한 영상을 방영하고 있다.

이미 세워진 건물 옥상을 녹지공간으로 바꾸는 옥상공원화 사업은 도심의 녹지를 늘릴 수 있는 대안이 될 수 있다. 옥상공원화 사업이 더욱 활성화돼 회색 빛의 도심이 푸른색으로 거듭나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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