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메드, 한국인 허니무너 위해 한식 아침을 스위트룸으로 제공하는 특별 서비스 실시

서울--(뉴스와이어)--토종 입맛을 가진 허니무너도 이제 식사 걱정 없이 해외 리조트에서 정성스럽게 제공되는 한식 아침식사를 무료 룸서비스로 즐길 수 있다.

전세계 가장 아름다운 지역의 90여 개의 리조트에서 최상의 휴가 서비스로 고객에게 진정한 행복을 전달하는 클럽메드(www.clubmed.co.kr)는 스위트룸에 숙박하는 한국인 허니무너를 위해 한식 아침식사를 직접 룸으로 무료로 배달하는 특별 룸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클럽메드의 특별 룸 서비스는 몰디브와 동남아시아 및 일본 지역 리조트 스위트룸 고객에게 무료로 제공되는 서비스. 따라서 클럽메드 몰디브 카니, 인도네시아 빈탄 아일랜드와 발리, 태국 푸켓, 말레이시아 체러팅 비치, 일본 사호로와 오키나와 카비라 리조트 스위트룸 숙박 고객은 클럽메드에서 정성스럽게 준비한 따뜻한 아침을 방에서 직접 즐길 수 있다.

클럽메드에서 한국 고객을 위해 선보이는 아침식사는 사골우거지탕과 김치 등이 포함된 정통 한식. 클럽메드의 한국인 요리사가 심혈을 기울여 직접 개발한 한국인을 위한 아침식사로, 해외에서 휴가를 보낼 때 호텔 뷔페식이 입맛에 맞지 않아 불편했던 허니무너도 한국인의 입맛에 딱 맞는 식사를 즐길 수 있다.

스위트룸 고객은 한식 아침 이외에도 컨티넨털 아침식사와 중국식, 일본식 아침식사, 한국식 인삼차를 포함한 다양한 음료와 시리얼, 오믈렛과 베이컨 등 각종 요리를 선택해 원하는 시간대에 방에서 편하게 누릴 수 있다.

또한 클럽메드는 리조트 내 레스토랑에서 정통 한국 음식을 포함한 200여 가지의 전 세계의 다양한 요리를 뷔페식으로 제공해, 한식을 선호하는 고객은 물론 이국적인 맛을 즐기고 싶어하는 고객에 이르기까지 각자의 취향에 맞는 식사를 마음껏 즐길 수 있다.

클럽메드 코리아는 “모든 것이 포함된 행복한 휴가를 제공하는 클럽메드가 한국인 고객을 위해 스위트룸으로 직접 한식 아침식사를 제공하는 특별 서비스를 선보였다”며, “클럽메드는 클럽메드만의 독특한 파티문화를 즐길 수 있는 ‘클럽메드 앙비앙스(Ambience)’ 등 허니무너가 나만의 추억을 만들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웹사이트: http://www.clubm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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