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는 ‘환경의 날(6월 5일)’을 맞아, 3월 20일부터 4월 18일까지 ‘서울환경작품공모전’을 실시했었다.

접수된 작품 1,934점 중에 135점이 선정돼, 지난 6월9일 서울역사박물관 강당에서 시상식이 진행됐다. 라진구 서울시 부시장의 시상을 맡아 식이 진행됐으며, 초등학생부터 일반인까지 다양한 연령대가 참여해 시민들의 환경에 대한 관심을 보여줬다.

공모분야는 사진, 포스터, 일러스트레이션, 글짓기, UCC 등 다섯 분야다. 심사위원회는 환경에 대한 다양한 지식과 경각심을 바탕으로 참신하게 표현한 작품과 환경의 소중함을 느끼게 하는 작품, 환경에 대한 중요성을 메시지로 전달한 작품에 높은 점수를 줬다.

사진 일반부 금상을 받은 ‘하늘 공원 가는 길’은 난지도가 하늘공원으로 바뀐 후의 친환경적인 모습을 지그재그로 구성된 선과 신록으로 잘 표현했다. 사진 고등부 금상인 ‘물고기야 안녕!’은 도심 속의 하천에서 노는 천진난만한 아이들의 모습을 통해 아름다운 환경도시 서울의 모습을 잘 보여주고 있다.

포스터 부문 금상인 ‘어느 것이 더 빠를까요?’는 자동차가 자전거보다 속도는 빨라도, 깨끗한 환경으로 가는 길은 자전거가 더 빠르다는 것을 알려주고, 일러스트레이션 부문 금상인 ‘변화하는 서울’은 쌍둥이 자매가 생활 주변의 자연에 대한 현실 인식이 다르다는 것을 통해 환경의 중요성을 일깨워주고 있다.

시민들의 환경에 대한 다양하고 참신한 생각을 엿볼 수 있는 전시회다. 이런 공모전과 전시회를 통해 사람들은 환경에 대한 중요성도 깨닫고, 환경을 생각해보는 기회를 갖는다.

지금 인터넷 방송국 NPN-TV(http://www.npn-tv.com/) ‘로하스홈-뉴스채널’에서 ‘서울환경작품공모전 시상식’의 생생한 현장을 만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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