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리중단 10일째를 맞고 있지만, 음식쓰레기 수거와 처리는 큰 혼란이 없다. 이는 대구시에서 처리중단에 대비하여 공공처리서설인 하수병합처리장 풀 가동, 성서소각장 반입 소각, 임시보관 시설 준비 등의 구체적 대책을 마련했기 때문이다.
수거와 처리를 모든 민간에 위탁하여 일부 민원이 발생한 달서구 지역도 지난 주말, 관계 공무원을 총동원하여 잔량을 전부 수거하여 현재 미수거 음식쓰레기는 없는 상태이다
이러한 가운데 음식쓰레기를 줄이기 위한 대책도 나오고 있다. 대구 동구청에서 음식쓰레기 종량제를 7.1일부터 중구, 수성구에서도 금년 10월에 시행할 계획이다(달성군 2007.12월, 남구,북구 2008. 4월 시행)
종량제는 음식쓰레기를 배출한 만큼 수수료를 내는 제도로 본격 시행될 경우 기존 정액제보다 20%정도 음식쓰레기가 적게 배출될 것으로 보고 있다
종량제 시행지역에서 음식물을 버릴때는 미리 수수료 납부스티커를 구입, 개별용기에 부착하여 자기집 대문 앞에 배출 하여야 한다.
종량제는 음식물 감량 효과 외에도 수수료 체납 방지, 골목길 청결, 거점수거 용기 배치에 따른 이웃간 갈등 해소의 효과도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또한 주말(6.14. 11:00~13:00), (사)아파트입주자대표 연합회 및 새마을지도자 협회에서 음식물쓰레기 처리촉구 규탄 대회 및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캠페인도 있었다. 이날 캠페인에는 협회회원 및 시민 300여명이 참석, 북구 운암지 공원에 칠곡 동아백화점까지 가두행진을 하며 진행되었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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