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신한은행(www.shinhan.com 은행장 申相勳)은 IDB(미주개발은행)와 공동으로 6월 17일 오후 2시부터 서울 강남구 역삼동 소재 신한아트홀에서 “중남미시장 진출과 사업 활성화를 위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세미나는 IDB의 현황과 역할(시카도 타케오 IDB 아시아 대표), IDB를 통한 한국 기업의 중남미 진출방안(윤민호 IDB 연구총괄관), 중남미경제의 미래와 한국 기업의 과제(前 이성형 이화여대 교수), 중남미 진출 기업들을 위한 신한은행의 금융지원 프로그램 소개(하성환 신한은행 차장) 순으로 진행된다.

동 세미나는 중남미 기업들과 교역이 있거나 현지에 투자한 우리 기업들을 대상으로 IDB를 통한 중남미시장 진출 방안을 소개하고, 신한은행의 수출입금융 서비스를 알리는데 목적이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고객들에게 IDB를 통한 효율적인 중남미 현지금융 활용 방안과 당행의 새로운 수출입금융 서비스를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신한은행은 지난 3월 국내은행 최초로 중남미와 교역하는 국내기업들을 위해 IDB와 무역금융지원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멕시코에 현지 주재원을 파견하는 등 중남미 지역 진출에 남다른 관심을 가지고 있다

※ 미주개발은행(IDB, Inter-American Development Bank)

IDB는 세계에서 가장 역사가 길고 규모가 큰 지역 개발 은행이다. 본래 중남미 국가들과 미국 간 협력관계에서 출발하였으나 지난 수십년간 카리브해의 영어권 국가들, 캐나다, 유럽의 16개국, 이스라엘을 비롯해 한국과 일본 등 회원국의 수가 증가되었다. 현재 IDB에는 47개 회원국이 가입해 있으며 (우리나라는 2005년 3월 가입) 그 중 26개 국가는 중남미지역의 차입국들이다.

무역금융지원프로그램(Trade Finance Facilitation Program)은 2005년에 시작되어 중남미지역 은행들이 발행한 신용장, 지급보증서 등에 대한 보증을 회원은행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동 프로그램의 목적은 중남미지역의 국제 무역 활성화와 중남미은행들을 지원하는 것이다.

웹사이트: http://www.shinh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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