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모간 천연자원 주식형 펀드’ 기초 섹터 및 원자재 부문 3개월 수익률 1위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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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모간
2008-06-16 10:56
서울--(뉴스와이어)--최근, 국제 유가를 비롯한 천연자원의 가격 상승이 이어짐에 따라 국내 투자자들이 천연자원 펀드로 눈을 돌리고 있다. 중국을 비롯한 이머징 국가의 경제발전으로 금, 석유, 광물 등의 천연자원에 대한 수요가 폭발적인 증가세를 보이고 있으며, 이에 따른 천연자원의 가격 상승으로 이익이 증가하는 기업들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다.

여러 천연자원 관련 펀드 중 JP모간 자산운용 코리아의 ‘JP모간 천연자원 주식형 펀드’는 최근 3개월 수익률 9.19% (2008년 6월 9일 기준)을 기록하며 해외 주식형 기초소재 및 천연자원 섹터 분야에서 수익률 1위를 기록하고 있다. JP모간 천연자원 주식형 펀드는 JP모간 자산운용과 국민은행이 천연자원 마켓의 트렌드를 반영하여 상품 개발 단계에서부터 상호 협의하여 출시하였다.

JP모간 천연자원 펀드가 이와 같은 우수한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는 것은 귀금속, 에너지, 기초금속, 그리고 대체에너지 등 천연자원의 여러 섹터에 걸쳐 유연한 자산배분 전략을 수행함으로써 특종업종에 치우치지 않고 가장 우수한 섹터에 대한 투자기회를 포착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천연자원 생산 직전 또는 초기 단계에 있는 성장가능성이 있는 회사에 투자하며 선진 시장에 30% 가량을 투자하기 때문에 특종 지역에 치우치지 않고, 안정적인 수익률을 목표로 하고 있기 때문이다.

천연자원 프로젝트 및 개발에 40년 이상의 경험을 보유한 JP모간 자산운용그룹은 천연자원에 특화된 전문성을 활용하여 현재 약 60억 달러 규모로 두 개의 천연자원 펀드를 운용 중에 있다. 천연자원 시장의 가능성이 무한하다고 하더라도, 모든 천연자원 가격이 동일한 방향으로 움직이는 것은 아니므로 천연자원 펀드를 운용함에 있어 원자재 섹터 내에서 다양한 투자기회를 찾아 움직일 수 있는 능력은 필수적이다. JP모간 자산운용은 광범위한 글로벌 네트워크 및 리서치 정보 공유 등 엄격하면서도 효과적인 JP모간식 투자 프로세스를 통해 원자재 섹터에 관한 관심을 불러 일으키며 국내 투자자들에게 원자재 섹터에 대한 투자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차승훈 JP모간 자산운용 코리아 대표는 “‘JP모간 천연자원 주식형 펀드’는 최근 관심을 모으고 있는 천연자원 펀드 중에서도 특히 우수한 수익률을 기록하며 한국 투자자들로부터 주목을 받고 있다. 앞으로도 JP모간 자산운용은 우수한 섹터를 다양하게 선별하는 투자전략을 유지함으로써 지금과 같은 훌륭한 성과를 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

JP모간 자산운용 코리아가 이번에 출시하는 ‘JP모간 천연자원 주식형 펀드’는 국민은행 전지점과 인터넷을 통해 판매되고 있으며, 해외 상장주식 양도차익에 대한 비과세 적용 대상 펀드다.

자세한 문의는 국민은행 홈페이지 http://www.kbstar.com/ 혹은 국민은행 콜센터 1588-9999 번으로 하면 된다.

JP모간 개요
JP모간 체이스 앤 컴퍼니(줄여서 JP모간)는 존 피어폰 모건이 세운 회사로 미국 뉴욕 시에 본사를 둔 기업으로,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금융 기업 중 하나이다. 2조 달러(약 2500조원)에 달하는 자산 총액과 미국 은행업계 최대의 시가총액을 기록하고 있기도 하다. 오늘날 JP모간은 뱅크 오브 아메리카, 씨티그룹, 웰스 파고와 함께 미국의 4대 은행으로 불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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