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만 중소기업계, 경제살리기 동참촉구를 위한 성명서 발표
이날 중소기업단체들은 최근 유가와 원자재가격 폭등으로 인한 고물가, 환율급등, 내수부진 등으로 우리경제가 힘든 상황이라는데 인식을 같이하고 특히, 중소기업은 적절한 납품단가가 보장되지 않은데 따른 채산성 악화와 대기업의 불공정거래, 환율급등에 따른 환헤지 피해 등으로 체감경기가 극도로 악화되어 있다면서, 이러한 상황에서 노조의 파업과 촛불집회의 장기화로 산적한 경제현안을 제대로 처리하지 못하면 자칫 우리경제가 아주 어려운 상태로 빠져들 수 있다며 위기감을 나타냈다.
그동안의 촛불집회를 통해 국민의 목소리가 충분히 전달되었고 정부에서도 추가협상에 나서고 있는 만큼, 이제는 성숙된 시민의식을 발휘하여 차분히 기다릴줄 아는 지혜가 필요하다고 밝히면서, 이제 정부는 책임있고 실효성 있는 정책을 제시하고 국민모두가 각자의 위치로 되돌아가 지금까지 보여준 열정과 에너지를 경제살리기를 위해써 줄 것을 호소하였다.
한편, 중소기업단체들은 100만 실업가장에게 용기를 주고 경제회복에 힘을 보탤 수 있도록 채용확대운동을 전개해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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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중앙회 정책총괄팀 소한섭 팀장 02-2124-31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