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현재 전국 1위의 생산량을 달리고 있는 대전의 안경렌즈 산업이 지역의 특화 연고산업으로 육성된다.

대전시는 ‘대전지역 렌즈산업 신성장동력 발굴사업’이 지식경제부의 ‘2008년도 지역연고산업진흥사업(RIS)'에 선정돼 오는 2010년까지 국비 28억원을 지원받게 됐다고 밝혔다.

‘대전지역 렌즈산업 신성장동력 발굴사업’은 한밭대학교 산학협력단을 주관기관으로 대전시, 대전테크노파크, 한남대학교,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등 산학연관이 공동으로 참여해 2010년까지 3년간 국비 28억원과 시비 5억6,000만원 등 37억원을 투입, 상품화, 마케팅, 브랜드 개발 등에 어려움을 겪던 렌즈업체의 이탈을 방지하고 기술집약적 산업체 유입을 촉진해 나가게 된다.

시 관계자는 “3년간의 지역 렌즈산업 육성으로 연간 300명 이상의 일자리 창출과 200억원 이상의 매출 신장이 전망된다”고 밝혔다.

안경렌즈산업은 전통산업과 첨단기술이 접목된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대전이 현재 전국 생산량의 60% 이상을 점유하고 있고 수출규모도 전국 1,150억원의 40%를 차지하는 등 대전의 새로운 연고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국내 안경렌즈산업은 선진국의 고가품과 중국의 저가품에 위협받아 80년 세계 2위의 생산국에서 현재는 8위 생산국으로 밀린 상태로 대전시는 이번 선정을 계기로 대덕특구의 첨단과학기술과 각 대학이 보유한 첨단고가장비를 공동활용해 기업의 애로기술을 해결하고 세계 최고수준의 안경렌즈 코팅기술 등을 상품화하는 신산업체 육성에 박차를 기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업단장인 한밭대 명태식 교수는 “고굴절 렌즈 보유기술사업화, 몰드생산보유기술사업화, 안경렌즈 표준화, 안경렌즈 인증제 등을 통해 안경렌즈의 고부가가치화 및 브랜드를 육성해 국내 렌즈산업이 재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선정소감을 밝혔다.

대전시는 지역연고산업진흥사업으로 ’04년에 2건이 선정돼 사업을 이미 마쳤고, ’06년에는 ‘대전지역 Wireless Valley 구축을 위한 고주파부품산업 역량강화 지원사업’이, ’07년에는 ‘대전조립금속 및 기계산업고도화 육성 지원사업’이 선정돼 한창 추진중에 있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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