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억 규모의 방송영상콘텐츠 제작비 및 시설비 융자 지원

서울--(뉴스와이어)--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방송영상산업진흥원을 통해 방송영상콘텐츠의 고품질화와 방송 디지털 전환을 위한 시설 확충을 위해 필요한 자금을 지원한다.

올해에 17차로 시행하는 방송진흥기금 대출 지원사업은 한국방송영상산업진흥원이 시중 취급은행을 통해 매년 100억원 규모로 방송영상콘텐츠 제작비 및 디지털 시설 구축비를 융자 지원하고 있으며, 방송진흥기금 대출사업을 통해 제작역량은 있으나 제작비 마련이 어려운 중소 독립제작사 및 케이블 PP의 프로그램 제작 활성화와 디지털 전환 촉진 효과를 클 것으로 기대한다.

융자지원 신청은 오는 20일까지 접수하며, 신청 양식은 한국방송영상산업진흥원 홈페이지(www.kbi.re.kr)를 통해 다운받아 작성하여 제출하면 된다.

<제17차 방송진흥기금 대출지원사업 개요>
▲ 융자 신청기간 : ‘08. 6. 16(월) ~ ’08. 6. 20(금)
▲ 신청양식 : 대출신청 문서, 대출신청서, 제작계획서, 방송채널사용사업승인장 또는 독립제작사신고필증 사본, 사업자등록증 사본
▲ 접수처 : 한국방송영상산업진흥원(서울시 양천구 목동동로 203-1 방송회관 7층)
▲ 융자 분야(자격) : DMB 등 뉴미디어 포함한 방송영상콘텐츠 제작비, 디지털 전환시설을 포함한 HD시설 구축비(케이블 PP, 독립제작사)
▲ 대출 기간은 2년(시설 구축의 경우 2년 연장 가능)이며, 이자율은 연 4.5%
▲ 업체당 융자 한도는 프로그램 제작비가 케이블 PP 채널당 15억 원, 독립제작사 5억 원(단, 드라마 제작의 경우는 10억)이며, 디지털 시설 구축 분야는 10억 원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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