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 u-IT 확산 복지분야 공모사업 선정... USN 기반 원격 건강관리시스템 구축
충청남도(도지사 이완구)는 2008년도 행정안전부의 u-IT 확산(복지분야) 공모사업에 응모 선정 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에는 충청남도, 인천광역시, 강원도, 전라북도, 경상북도, 경상남도 등 6개 시·도가 공모하여 열띤 경합을 벌인 끝에 충청남도가 선정된 것으로 그 결과를 높이 평가받고 있다. 이로써 도는 u-IT 확산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복지 분야 공모사업에 ‘07년에 이어 ’08년에도 선정된 전국 최초의 지자체가 되었다.
충남도는 ‘08년 원격영상진료 시스템 구축을 위해 국비 5억원 및 도비 7억 5천만원의 총 12억 5천만원을 투입하여 보령시 관내 도서 보건진료소 5개소, 보건지소 10개소, 경로당·마을회관 등 2개소, 약국 5개소 및 공주·홍성의료원에 ’08년 7월부터 12월까지 6개월간 원격영상진료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도가 금년에 구축하는 원격영상진료시스템은 ① u-원격진료 서비스 구축 ② u-방문간호 서비스 의 2개 모델로 “u-원격진료 서비스”는 보건기관을 중심으로 원격진료 원격처방 등이 가능한 환경구축, 보건기관 간 원격진료 제공, 보건기관과 민간병원·약국 연계 원격진료를 제공하고 “u-방문간호 서비스”는 방문간호사가 USN 기반 이동형 u-Health 기기를 활용하여 현장에서 생체정보를 측정하고 보건행정망에 전송, 이력관리 등을 수행한다.
그간, 도는 순천향대학 천안병원, 한화S&C 등 13개 IT업체와 컨소시엄을 구성 ‘07년 7월부터 정보통신부의 「복지정보통신 인프라 구축 시범사업」과 연계 총 25억 4천만원을 투입하여 병원선, 보령시 관내 도서지역, 청양군보건의료원(이동진료차량), 사회복지시설, 순천향대학 천안병원 등 10개소에 ‘07년 7월 부터 12월까지 6개월간 원격영상진료 시스템을 구축한바 있으며, 의료취약계층 및 만성질환자를 대상으로 u-IT 기술을 활용하여 주민에 대한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해상형”, “육상형”, “도시형” 등 유형별 서비스 모델 3개를 선정 개발하였다.
또한, 안정적 서비스 운영을 위한 상황실을 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에 전문인력을 배치 운영하고 있으며, 전문 IT 업체인 "K3I"에 운영지원센터를 설치 장애 접수 및 진단 등 콜 센타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충청남도(도지사 이완구)는 USN 기반 원격 건강관리 서비스 시스템은 현재 우리나라의 1,2,3차 의료전달체계에서 소외된 취약지 주민들의 의료서비스를 개선하고, 자치시대에 부응한 경쟁력과 서비스의 질을 동시에 높여 나갈 수 있는 획기적인 사업으로 제도적 미비점에 대해 보완 후 전국으로 확산 시행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번 사업을 통해 도·농간 의료격차를 해소하고, 고령화에 따른 농어촌 만성질환 관리에 대한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 제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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