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독거노인관리에 U-IT기술 활용서비스 제공
이번 독거노인 u-Care시스템 구축사업은 고령사회 진입과 함께 독거노인 고독 사 방치, 소외와 고립 등 노인문제가 사회적 이슈로 부각되면서 독거노인의 안전관리와 복지서비스 연계를 위한 시범사업으로 전국 광역자치단체의 신청을 받아 충청남도(부여군), 경기도(성남시), 전라북도(순창군) 등 3개 사업이 최종 선정되었다.
충남도와 부여군은 사업비 10억5천만원(국비4.5, 도비3, 군비3)으로 부여군 관내 1,550명의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평상시의 생활상태를 확인·관리하고, 응급 시에 신속히 대처할 수 있는 u-Care시스템을 내년 2월까지 구축하여 운영하게 되며, 향후에는 점차적으로 군내 전 독거노인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 독거노인 관리시스템은 독거노인 가정에 움직임 감지센서, 모니터링 카메라, 무선 응급버튼 등을 설치하여 통합관제센터에서 정보를 실시간 조회·관리하며, 독거노인이 응급버튼을 누르거나 응급상황 감지 시에는 통합관제센터에서 병원, 119, 인근거주 주민을 연계한 긴급조치를 취할 수 있고, 독거노인 상담, 방문 등의 기록이 상시 입력되어 체계적인 관리가 가능하게 된다.
이 시스템이 도입되면 독거노인에게 심리적 안정감을 부여함은 물론, 독거노인생활관리사의 관리인원도 확대할 수 있고, 상담·방문기록의 공유를 통하여 관련기관 간 중복방문을 방지할 수 있으며, 가족에게도 생활모습을 확인할 수 있어 안정적인 생업종사가 가능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부여군은 2007년도에 보건복지가족부에서 선정한 「고령친화모델 시범지역」으로 선정되어 노인복지회관, 고령친화산업단지, 실버스포츠 광장 등의 시설이 추진되고 있는 지역으로서, 독거노인 u-Care시스템 구축사업이 연계되어 시너지 효과를 거둘 것으로 보고 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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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청 노인장애인과 노인복지담당 이미영 042-251-27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