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식품제조가공업소에 대해 식품안전 컨설팅에 나섰다

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는 본격적인 식품안전 프로젝트 시행에 발 맞추어 시민고객들에게 안전한 식품을 공급하고자 중·소형 식품제조가공업소에 대하여 기술지원과 시설개선 융자금 및 위생용품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일명 식품안전 멘토링 시스템(Mentoring System)이라고 불리는 이 제도는 대기업식품연구소 연구원, 식품기술사, 식품연구기관 연구원들로 구성된 후견인(멘토, Mentor)들이 지원을 희망하는 식품업체(멘티, Mentee)를 직접 방문하여 제조공정기술, 생산 인력관리, 품질개선, 표시기준, 식품의 위생적 취급기준 등을 1:1 맞춤형으로 지도한다.

중·소형식품제조업소 50개소를 6월 한 달간 모집하여 후견인과 함께 제조공정상의 문제점이나 업소 운영의 애로사항을 맞춤형으로 진단한 후 7월부터 12월까지 후견인들이 직접 식품제조가공업 현장을 개별적으로 방문하여 시설개선을 추진한다.

방문지도 시 미흡사항은 자체 개선하도록 지도하고 참여업체는 우리시나 자치구에서 실시하는 당해연도 지도점검을 면제하며, 시설개선 필요시 소요금액의 80% 이내로 업소당 8억원(연리 2%)을 저리로 융자 받을 수 있는 인센티브가 주어진다.

서울시는 이러한 식품산업육성을 통하여 영세 식품제조가공업소의 위생수준을 더욱 향상시키고 단속보다는 지원에 초점을 둔 식품안전 행정으로 전환하며, 시민고객들에게는 더욱 더 안전한 식품을 공급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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