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BIS(버스정보시스템) 버스정보 정확도 89.7%

전주--(뉴스와이어)--초 고유가시대에 대표적인 대중교통수단인 시내버스 이용이 꾸준히 늘고 있으며, 6월부터 시작되는 장마와 여름철 무더위 등으로 발생할 수 있는 현장장비의 고장을 사전 예방 하여 이용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전주시는 5월부터 6월초까지 시내버스정보시스템(BIS)을 집중 점검하였다.

시내버스정보시스템은 전주시 주요교차로에 설치된 정보수집장치와 시내버스간 무선통신을 통하여 운행중인 시내버스 정보를 교통정보센터로 전송하고, 센터에서는 이를 취합·가공하여 시민에게 유용한 버스정보를 제공하는 시스템이다.

승강장에 설치된 버스도착안내시스템은 노선번호와 통과지점, 도착예정시간 등 버스운행과 관련된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함으로써 시내버스 이용객 편의를 도모하고, 시내버스 운전자에게는 차량내에 설치된 무선통신장치와 단말기를 통해 운행중인 노선의 앞차 뒤차와의 거리 및 시간 등을 알려주어 정시운행에 도움을 주고 있다.

보다 정확한 버스정보의 수집과 제공을 위해서는 현장장비의 정상 가동이 우선되어야 하므로, 집중 점검기간 동안 버스도착안내시스템 전체를 청소와 예방 점검을 실시하였고, 주간에는 버스운행정보 수집 상황을 분석하고, 심야시간을 이용하여 각 버스회사별 차고지에서 정보 수집률이 낮거나 고장이 의심되는 버스 내 장치를 집중 보수하였다.

또한, 추진성과를 분석하기 위하여 주요 정류장 50개소를 현장 방문하여 버스도착안내시스템을 통해 제공되는 정보와 실제 도착한 버스정보를 확인하는 정확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버스정보 표출정확도가 89.7%로 나타나 전년대비 12.9%가 향상되었다.

전주시 관계자는 "시내버스정보시스템이 연중무휴로 24시간 가동되고 있으며, 고장이 나지 않도록 사전 예방점검 강화하고 신속히 복구하여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서비스 제공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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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청 교통정보팀 박찬웅 063-281-2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