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서·도계시장 ‘상인대학’ 개강… 상인 각 70명 대상 고객만족 등 다양한 교육 펼쳐
재래시장 활성화를 위해 중소기업청과 시장경영 지원센터가 공동 개설하는 ‘상인대학’이 그것으로, 명서시장은 16일 오후 2시 동창원농협 명곡지점 2층 회의실에서, 도계시장은 17일 오후 2시 상인회 회의실에서 박완수 창원시장을 비롯한 중소기업청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각각 개강식을 갖고 교육에 들어간다.
창원시는 전문 교육기관을 통해 명서시장과 도계시장 상인 각 70명을 대상으로 9일간 기초과정과 11일간의 심화과정을 거쳐 상인대학 졸업식을 하게 된다고 밝혔다.
상인들은 이 기간동안 ▲상인의 의식혁신 ▲판매유통에 관한 내용 ▲판매기법 향상을 통한 시장활성화 ▲유통환경의 변화와 대응방안 ▲매장 점포 디스플레이, 매출시장을 위한 점포성공사례 ▲고객만족을 위한 친절서비스 ▲성공시장 만들기 등 체계적이고 다양한 경영교육을 받게 된다. 또한 국내 우수시장 견학도 갖는다.
한편 창원시는 2008년도 재래시장(상가) 활성화를 위해 가음정시장, 명서시장, 반송시장에 아케이드를 설치하고 토월복합상가 등 12개 시장(상가)에 화장실 개·보수, 옥상방수, 엘리베이터 교체, 천정 및 바닥보수, 전선 정비공사 등을 했으며 밝고 깨끗한 시장(상가)으로 변화 시키기 위해 국비와 시비를 지원하고 있다.
시는 또한 창원사랑 상품권 판매(5% 할인), 공동마케팅 사업 등 다양한 지원을 통한 재래시장(상가) 활성화로 영세상인 생존권 보호와 지역경제 균형 발전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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