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대구시는 지역의 풍부한 공연인프라를 바탕으로 한 공연문화도시 조성을 위하여 6월 17일부터 7월 7일까지 총 21일간에 걸쳐 제2회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을 개최한다. 개막식은 6월 17일 오후 7시 30분 대구오페라하우스에서 열린다.

이번 개막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 강봉석 예술국장을 비롯한 정부인사과 서범석, 윤형렬 등 뮤지컬배우를 포함한 초청인사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6월 17일 저녁 7시 30분 개막작인 ‘유로비트’ 공연을 관람한 후 오페라하우스 야외광장에서 개회사 등 공식행사와 함께 ‘노트르담 드 파리’의 주연배우인 서범석 등 3명의 뮤지컬배우가 공연하는 개막축하리셉션을 갖는다.

이번 페스티벌은 개막작 ‘유로비트’를 시작으로 대구오페라하우스, 동구문화회관, 수성아트피아, 봉산문화회관 등 6개 도심 주요공연장에서 중국 뮤지컬 ‘버터플라이즈’, 국내창작 뮤지컬 ‘소리도둑’, ‘오디션’ 지역에서 만든 뮤지컬 ‘만화방미숙이’, 어린이 뮤지컬 ‘강아지똥’ 등 국내외 공식 초청작 6편이 공연된다.

또 대구시의 지원을 받은 창작뮤지컬 ‘마이 스캐리 걸’, ‘포에버’, ‘시간에’ 등 3편의 뮤지컬 및 예선심사를 거쳐 선정된 ‘FAME'(수원대학교) 등 전국 대학생 뮤지컬작품 8편도 함께 공연될 예정이다.

특히, 개막작인 ‘유로비트’는 작년 영국 에든버러 프린지 페스티벌에서 최고 뮤지컬상을 수상한 작품으로 올해 8월 웨스트엔드에서 오픈 런 공연이 예정되어 있으며 폐막작인 ‘버터플라이즈’는 중국 최고의 프로듀서와 ‘노트르담 드 파리’ 제작진이 함께 만든 초호화 대형뮤지컬이다.

이밖에도 노래, 춤, 연극 등 다양한 공연들을 시민들이 자유롭게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프린지 공연’과 뮤지컬 애호가라면 한번쯤 만나고 싶었던 배우를 직접 만나 궁금증을 풀어보는 ‘뮤지컬 스타와의 만남’, 무대 뒤 궁금증을 해소 할 ‘백스테이지 체험’ 등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다.

이와 함께 올해의 뮤지컬상, 최우수 창작뮤지컬상, 인기스타상 등 8개부문에 걸쳐 시상하는 제2회 대구뮤지컬어워즈가 7월 7일 동구문화회관에서 열린다.

이번행사의 성공적인 개최와 홍보를 위하여 지난 5. 30(금)과 6. 2(월) 양일간에 걸쳐 대구(엘디스리젠트호텔)와 서울(프레스센터 19층)에서 기자 간담회를 가졌으며, 행사의 원활한 진행을 위한 자원봉사자(딤프지기)도 두 차례에 걸쳐 총 127명을 선발하여 6. 7(토) DIP 별관 5층 컨퍼런스홀에서 자원봉사자 발대식도 가진 바 있다.

대구시는 시민들이 다양한 공연을 저렴하게 볼 수 있는 공연티켓 할인행사도 제공하는데 공식초청작인 ‘유로비트’, ‘소리도둑’, ‘버터플라이즈’를 패키지로 하여 R석의 경우 정상가격 15만원→10만원으로, S석의 경우 12만원→7만원으로, 창작지원작은 6만원→4.5만원으로 각각 할인받을 수가 있다.

티켓구입은 인터파크(1544-1555)와 DIMF홈페이지, 대구은행 전지점을 통해 구입할 수 있다. 기타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 홈페이지(www.dimf.or.kr)나 사무국(622~1945-7)으로 문의하면 된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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