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와이어)--‘스타지도사’(28명)들은 6월 17일 농촌진흥청에서 개최한 2008년도 스타지도사 활동사례 발표회‘에 모두 모여 ’상록수회(일명 ef-star)'를 결성하였다.

금년도 스타지도사인 윤주황씨는 상록수회의 일원으로서 “우리 농업의 선각자인 심훈님의 거룩한 뜻을 이어받아 농업현장의 어려움을 헤쳐 나가는데 조그만 힘이 되고자 한다‘는 포부를 밝혔다.

‘스타지도사’는 2006년도부터 지역의 추천을 받아 현장심사를 통해 발굴하여 왔다. 첫해에는 선발기준에 맞추지 못해 10명을 발굴하려고 했으나 8명만 선정할 정도로 엄격한 심사과정을 통과하여야 한다.

올해 서류심사와 현장심사에서 최고점수를 받은 충북 영동군농업기술센터 윤주황씨는 우리가 이미 잘 알고 있는 ‘장수풍뎅이’를 인공적으로 기를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한 사람이다.

농산물시장 개방과 고유가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고 있는 농촌지도사들의 이야기가 감동을 주고 있다.

이들은 지역의 농업기술센터에 근무하면서 농업현장에서 농업인들과 언제나 함께하는 농촌지도사들이다. 전국 5천여 농촌지도공무원 중 농업인들의 신망이 높은 사람들로 이루어진 소위 농업인들에게 ‘스타’로 통하는 사람들이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수화)에서도 이들을 ‘스타지도사’로 명명하고 있다.

농촌진흥청 개요
농촌 진흥에 관한 실험 연구, 계몽, 기술 보급 등의 업무를 담당하는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기관이다. 1962년 농촌진흥법에 의거 설치 이후, 농업과학기술에 관한 연구 및 개발, 연구개발된 농업과학기술의 농가 보급, 비료·농약·농기계 등 농업자재의 품질관리, 전문농업인 육성과 농촌생활개선 지도 등에 관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1970년대의 녹색혁명을 통한 식량자급, 1980년대는 백색혁명 등으로 국민의 먹거리 문제를 해결하였으며, 현재는 고부가가치 생명산업으로 농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많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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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 연구정책국 기술경영과 박민수 과장 031-299-2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