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시험어초로 선정된 친환경 탱크카 인공어초는 한국철도공사와 어초개발업체가 공동으로 개발한 어초로 해양생태계에 무해하며 레일과 철도 차량의 구조와 표면을 활용하여 어류위집과 해양생물의 부착 기지로 활용하고 넓은 투영면적과 탱크카의 안정적인 원통형 구조를 활용한 대형화, 레저용 다기능 다목적 강제어초로 수심 30m~50m 바다 밑에 설치되며,
· 수산자원조성, 스킨스쿠버, 유어용낚시 등 어업+관광 복합형 어초시설
어초의 크기는 5.6m× 12.5m× 3.8m이며, 중량은 33톤 (용적 267㎥)으로 1개 단지 시설비는 189백만원(개당 63 백만원)이 소요되며, 2년간 시험효과 조사기간을 거쳐 효과가 입증되면 일반어초로 전환될 예정이다.
지난 71년부터 추진해 오고 있는 인공어초시설사업은 국립수산과학원에서 실시한 인공어초시설 경제성 분석 연구용역 결과, 어획량이 평균 1.31 ~ 4.09배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나 대부분의 어초가 경제성이 있는 것으로 조사 되었다.
경북도의 인공어초 조성실적은 지난해까지 총 시설 가능한 면적 30,136ha 중 22,644ha에 어린물고기 및 전복 등 패류 서식장을 조성 하였으며, 올해에도 사업비 27억을 투자하여 17개소에 164ha를 조성 할 계획이다.
· 사각형 128,137개, 반구형 10,830개, 뿔삼각형 16,842개 등 총 161,388개 투하
한편, 경북도 이태암 농수산국장은 "앞으로 동해안 특성에 적합하고 효과가 우수한 친환경어초를 지속적으로 확대 개발해 나갈 것이며, 사업효과를 극대화 하고 어업소득이 조기에 가시화 될 수 있도록 '울진 바다목장사업'과 연계한 수중테마파크 및 해중림 조성에 집중 투자하는 등 어초어장 사후관리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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