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친환경농업과)에서는 상주시 사벌면 용담리 상주꿀배 사벌영농조합이 농림수산식품부에『배 수출전문단지』지정 신청을 하여 ‘08년도 농림수산식품부 수출단지로 지정이 확정되었다.

농림수산식품부 수출단지로 지정되기 위해서는 여러가지 요건을 갖추어야 하는데 우선 수출업체와 약정체결, 재배이력기록 작성, 농약안전 사용기준을 준수하고 선별기, 예냉시설 등의 유통시 설을 갖추고 자재의 공동구매, 공동이용 등 관리능력이 높아야 하며 또한 최근 3년간 수출량이 생산량의 10%이상 수출실적이 있어야 하는 등 기준이 까다롭다.

이번에 지정된 상주꿀배 사벌영농조합은 상주시 사벌면 용담리를 중심으로 48농가가 참여하며, 재배면적은 512천㎡정도 이며, 주요 수출 상대국은 대만, 하와이 등이며, 품질이 우수하여 수입국으로부터 인기가 높아 지난해 118톤 278천불의 수출실적을 올린 바 있으며 금년에는 254톤의 수출을 계획하고 있다.

수출전문단지로 지정되어 수출실적이 뛰어난 단지에 대하여는 품질관리에 필요한 선별기, 예냉시설, 착색봉지 등이 지원되며, 생산농가와 수출업체에 대해서는 추가로 수출 금액의 각각 5%와 2%의 수출물류비의 지원을 받는다.

특히, 농림수산식품부로부터 지정받은 수출단지에 대하여 수출실적 등을 종합 평가하여 우수하다고 인정 될 경우 인센티브로 수출 물류비의 5~12%의 추가지원과 수출컨설팅, 박람회 참가, 해외 기술연수 등에서 우선권을 부여받게 된다.

경상북도 신팔호 친환경농업과장은 “이번 상주꿀배 사벌영농조합단지를 포함하여 도내 16개소의 농림수산식품부지정 과수수출 전문단지가 지정되어 있으며, 배의 경우 상주 대미 수출단지를 중심으로 수출이 활발하게 추진되고 있으며, 배 수출단지로 육성 될 수 있도록 도 차원 에서 지원대책을 강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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