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훈련은 민·관·경 등 유관기관의 재난에 대한 지원체계를 확립하고 지역주민의 훈련참여를 통한 생활민방위 실천과 태풍, 해일 등 해안 풍수해의 재난대응 및 위기대처 능력을 배양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이번 훈련에는 포항시, 남구청, 남구보건소, 동해면사무소를 비롯한 해양경찰서, 남부소방서 ,KT포항지사, 한전포항지점 등 유관기관과 동해면의용소방대, 해난사고구조지원단, 안전생활실천연합 등의 민간단체 등 총 11개의 기관단체가 참여를 하고 민방위대원, 지역주민 등 120여명의 인력과 해경 경비정 2척, 소방차, 구급차 등 장비 총 13종 60여점이 동원된다. ※ 훈련상황은 mbc-R를 통해 전국실황방송 예정임.
훈련진행은 훈련상황 설명에 이어 ▲1단계 태풍내습에 의한 경보발령에 따른 주민 긴급대피, ▲2단계 어선파손으로 인한 해경경비정의 인명구조훈련, ▲3단계 119구조대 및 해난사고 구조지원단의 인명구조훈련, ▲4단계 화재진압과 각 유관기관의 긴급 복구 훈련 등 실제상황을 가상한 훈련을 실시하고 태풍해제에 따라 종합상황보고, 강평 순으로 이어진다.
경상북도 박자수 민방위재난관리과장은 “최근 스촨성 지진을 비롯해 지구촌 여러 곳에서는 대형재난이 발생하고 있는 상황이며, 각종 재난은 사전예측이 어렵고, 또한 그 규모가 대형화되는 추세에 있어 실제상황을 가상한 훈련을 통한 대응능력 배양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하였다.
“또 이번 훈련을 통해서 책임기관별 역할분담으로 재난에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임무수행 능력향상과 함께 민·관·경의 공조체 제를 확립하고, 풍수해에 대한 시도민의 경각심을 고취하여 도민들이 올 여름철 풍수해 등 각종 재난 대비에 만전을 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하였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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