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농업기술원(원장 윤재탁)은 농촌여성의 농외소득 일자리를 확대하고 경영능력을 갖춘 농산물가공 전문 CEO양성을 위한 농촌여성 일감갖기 아카데미를 실시한다.

도 농업기술원이 추진하는 농촌여성 일감갖기 아카데미는 도내 지역별 농촌여성 일감갖기 사업장 대표 30명을 대상으로 6~11월까지 6회에 걸쳐 마케팅, 가공기술 등 부가가치 향상을 위한 농산물가공사업 전문 CEO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1회차 교육은 창의적 사고과정으로 6월 16~17일까지 경주소재 대명리조트에서 개강해 “사고의 전환으로 농촌여성 CEO 억대 매출 성공신화 만들기”란 테마로 실시한다.

이번 아카데미 과정은『디자인 마케팅』,『농산물가공 실무Ⅰ·Ⅱ』,『전통음식과 문화마케팅』,『비젼수립』과정 등 6회 동안 각각 테마를 정해 농산물가공사업 경영자가 갖추어야 할 기법과 가공기술 능력 배양에 중점을 둔다.

또 현지 사업장을 방문, 사업장 경영실태 진단과 평가, 실습 등을 병행함으로써 시장환경 변화 인식은 물론 신성장 CEO로서의 갖추어야 할 조건과 협상스킬, 소비시장 트랜드에 부응한 제품생산 및 관리능력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 된다.

경북도농업기술원 최경숙 생활기술과장은 교육을 통해 일감갖기 사업장대표들은 현장컨설팅과 경영사례를 분석하고 자기 경영혁신을 도모하게 되고 경영능력을 갖춘 전문 CEO로 거듭나게 될 것이라며 지속성장을 위한 소규모 가공사업의 경영주로서 경쟁력을 갖도록 상호 업체간 네트워크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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