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따라 AI 방역을 위해 설치, 운영되던 5개소(당초 15개소)의 방역초소(웅촌 대복, 삼동 암리, 삼동 하잠, 서생 명산, 서생 온곡)는 이 날자로 철수된다.
앞서 대책본부는 대복리 한 농가 토종닭에 대해 지난 5월1일 국립수의과학검역원의 정밀검사 결과 고병원성으로 확진됨에 따라 발생농가 중심으로 반경 10km 까지의 오염·위험·경계지역의 방역대 설정, 방역 이동통제 초소 설치, 반경 3km 이내의 닭, 오리 등 가금류 가축 전수 살처분 등 긴급 방역조치를 취했었다.
대책본부는 발생농장 살처분 완료일로부터 21일 경과한 5월23일 오염·위험지역을 경계지역으로 전환했다. 또한 발생농장 살처분 완료일로부터 30일이 경과한 6월3일에 경계지역 내 사육되고 있는 닭에 대해 임상검사를 실시하고 오리에 대해서는 시료를 채취하여 혈청과 바이러스를 검사한 결과 6월16일 최종 이상이 없는 것으로 판정됨에 따라 방역조치를 해제했다.
그러나 대책본부는 울주군 웅촌지역 발생에 대한 방역조치는 해제되지만 5월12일 부산 기장 발생과 5월13일 경남 양산 발생으로 인한 경계지역은 해당 발생지역 해제시까지 방역조치는 계속 유지된다고 밝혔다.
또한 4월29일 재래가축시장 폐쇄와 가금류 가축 거래 금지 조치는 전국에서 마지막 이동제한 해제시까지 유지됨은 물론 지속적으로 단속이 실시된다.
울산광역시 AI 방역본부장(주봉현 정무부시장)은 AI 재발방지를 위해 재래가축시장(5일 시장, 상설시장), 중간유통 상인, 가금류 수송차량, 자가도축을 하는 가든(식당) 등을 중점 관리하고 농장단위의 질병예찰, 임상관찰, 농가소독 등 방역활동은 계속 실시하는 등 연중 상시 방역체계로 전환하여 만에 하나 추가발생을 막기 위하여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울산시는 지난 4월28일 울주군 웅촌면 대복리에서 고병원성 AI 발생으로 인해 774호 5만1,848마리의 가금류를 살처분하였으며, 방역 이동통제초소 운영과 가축 살처분 등에 인력 연 5,782명, 장비 연 492대를 투입했다.
아울러, 이동제한으로 피해를 받은 농가에 대하여는 생계안정자금과 계란시세차액 보전금을 6호에 7700만원 지원하고, 긴급경영안정 자금은 4호에 1억6200만원을 융자 신청해 놓고 있으며 입식이 늦어진 농가에 대해서는 경계지역 해제와 동시에 소득안정자금 신청을 받아 지원할 계획이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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