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앞으로 중구내의 건축물과 학교에서 주차장을 야간 개방하면 구청으로부터 다양한 혜택을 받는다.

중구(구청장 정동일)는 도심 주차난 해소를 위해 주택가 인근 대형 건축물 부설주차장과 학교 주차장을 야간에 개방하여 주민들을 위한 거주자 우선주차장으로 제공하면 시설주에게 개방에 따른 각종 인센티브를 지원할 계획이다.

그래서 주차면수 1대당 월 2만원~5만원의 주차요금을 건물주에게 지급하며, 부설주차장 전체 대수의 50% 이상이면서 5면 이상을 야간 개방하면 교통유발부담금 10%를, 80% 이상이면서 10면 이상을 개방하면 교통유발부담금 20%를 감면해 준다.

또한, 구청에서 최고 300만원 범위 내에서 야간 개방에 필요한 부설 주차장의 주차시설 공사를 시행한다.

야간 개방 주차장은 거주자 우선주차제로 운영하여 사용신청 접수ㆍ약정 체결ㆍ주차구획 배정ㆍ주차요금 징수 등 관리업무는 시설주를 대신하여 관할 동 주민센터에서 수행한다.

그리고 주차구획면 보수 등 주차시설 공사와 약정된 시간내 주차장에서 나가지 않은 차량에 대한 견인 등은 구청에서 맡는다.

건축물 부설 주차장 야간 개방 문의 및 신청은 거주지 관할 동 주민센터나 중구청 교통지도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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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청 교통지도과 이한진, 02-2260-4175, 011-320-21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