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와이어)--청주시(시장 남상우)는 민선4기 출범이후 15번째로 (주)지디 김명선 대표이사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6월 17일 청주시청 소회의실에서 협약식을 가졌다.

이에따라 최근 치솟는 고유가, 원자재값 상승, 정부의 수도권규제완화 정책 등 어려운 투자환경 속에서도 꾸준한 투자유치 노력으로 LCD산업의 선두주자인 (주)지디를 유치하는 성과를 올렸다.

(주)지디는 경기도 안산공장에 소재한 수도권 기업으로서 ‘LCD Glass Slimming(휴대폰, 노트북에 장착되는 LCD소재 연막가공)’, ‘Slimming 장비’를 제작하는 첨단업체로 안산공장의 생산시설 포화상태가 되어 사업 확장에 어려움을 겪어 왔으며, 거래업체가 이천, 천안, 구미, 울산 등 각 지역에 산재해 있어 물류비 절감을 위해 청주산업단지 킹텍스 유휴부지(11,277㎡)를 확보하여 청주로 이전하게 됐다.

금년 하반기부터 오는 2013년까지 373억원을 투자하게 되며, 안산공장의 청주이전에 따라 50여명의 고용인력 유입효과와 300여명의 지역 젊은이들이 새로운 일자리를 얻게 되어 총 350여명의 고용창출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올 하반기 공장신축과 시설설비 투자를 마치고 11월부터 본격 생산체제에 들어갈 계획이다.

또한 (주)지디는 Glass Slimming관련 한국을 비롯한 일본과 대만에 특허를 획득하는 등 LCD분야의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가진 업체로서 청주투자에 힘입어 기존 산업단지내 입주업체의 첨단업종으로 전환과 지역 산업발전에 일익을 담당하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시는 이같은 국내 첨단기업 유치를 위해 (주)킹텍스, (주)지디회사 관계자를 수십차례 접촉하여 공장부지 가격을 적정하게 매각하도록 설득 조정하고, 공장가동에 필요한 폐수용량(500톤)을 타업체의 도움을 받아 확보해 주는 등 청주투자 성사시까지 2개월에 걸쳐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타켓기업 리스트분석, 투자유치 네트워크 구축 등 국내외 우량기업 발굴 유치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청주시청 개요
청주시는 올해를‘녹색수도 청주’실현을 위한 기반을 탄탄하게 다지는 해로 삼아, 시민 모두가 행복한 보편적 복지의 확대, 안정적 일자리와 신성장·녹색산업의 육성, 천년고도 교육도시 청주의 정체성 확보, 맑은 공기 깨끗한 물 최적의 녹색환경 조성, 편리한 대중교통 체계구축과 균형발전 도모 그리고 300만 그린광역권의 중심지 청주 건설에 전력을 기울이겠습니다. 청주시는 2010년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한범덕 시장이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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