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후반기 기업유치 일자리창출에 올인
박성효 시장은 이와 같은 준비를 발판으로 민선4기 후반기를 기업유치와 일자리 창출에 자신과 시정역량을 모두 건다는 방침으로 대기업을 중심으로 한 기업, 공공기관, 외자유치에 본격 나선다고 밝혔다.
대전시는 전략적인 기업·투자유치와 일자리 창출을 통해 체감적인 지역경제 활성화를 꾀한다는 복안으로 지역경제 활력화의 선결과제였던 산업용지 문제가 해결됨으로써 기업유치에 상당한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지난달 말부터 사전 입주희망기업 신청을 받은 대덕특구 1단계 151만8,000㎡에 입주를 신청한 기업이 16일 현재 167개 기업(191만7,846㎡)에 달하고 이 가운데 이름만 들어도 알만한 대기업도 3~4곳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져 후반기 기업유치 전망을 밝게 하고 있다.
이와 함께 특구 2단계 산업용지 5개 지구 421만8,000㎡도 오는 8월경 개발제한구역 해제를 거쳐 내년 말부터는 공급이 가능할 것으로 보여 기업유치의 연속성도 확보해 놨다.
대전시는 박성효 시장이 취임 직후부터 산업용지 확보를 시정의 최우선 과제로 추진해 통상 1년여가 소요되던 대덕특구 1단계 개발제한구역 해제절차를 5개월 만에 종결하는 등 탁월한 행정력으로 산업용지 조기 공급을 이끌어냈다고 밝혔다.
대전시는 한결 넉넉해진 산업용지를 기반으로 후반기 2년을 기업유치에 주력하면서 2010년 이후 신규 수요에 대비해 대덕구 1·2산업단지 재정비를 통한 소규모 특화단지개발을 모색하고 서남부권 2·3단계 지역을 비롯한 개발제한구역 조정이 가능하다고 판단되는 3~4곳을 대상으로 산업용지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또, “산업용지 공급에 숨통이 트임에 따라 오는 2010년까지 약 450여개의 기업유치로 1만5,000여개의 신규 일자리 창출이 무난히 달성될 것으로 전망한다”며 “대전의 미래발전을 이끌 수 있는 기업을 유치하는데 전행정력을 쏟아 붇겠다”고 밝혔다.
맨땅에서 일궈낸 성과도 합격점
대전시는 지난 2년간 용지부족과 높은 지가의 어려움 속에서도 각종 규제를 뚫고 다각적인 행·재정적 지원을 통해 국내외 131개 기업을 유치해 5,000여명의 일자리를 새롭게 만들어낸 것으로 나타났다.
대전시는 지난 2년간 18개 기업(종사자 282명)이 타 지역으로 이전했으나 웅진에너지, 두산중공업 연구기술센터 등 신성장 산업 선도기업을 유치해 고부가가치 중심으로 대전의 산업지도를 재편하는 발판을 마련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05년 미국의 허친슨 암센터를 생명공학연구소에 유치한 것을 시작으로 지난 2월 특구본부, 정보통신연구원(ETRI)과 함께 필란드 국립 VTT 기술연구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5곳의 해외 연구개발센터를 유치하고 스마트시티내 호텔과 정부대전청사 인근 비즈니스호텔 건립을 위한 외자유치 계약을 지난 2월과 4월 각각 체결하는 등 외자유치 부문에서도 괄목할 만한 성과를 냈다.
콜센터 메카로 자리매김한 성과도 눈에 띈다. 시의 다각적인 행·재정적 지원정책에 힘입어 중부권 거점 최고의 콜센터 최적지로 알려지면서 올해에만 흥국생명 등 5개사(700여명)가 새로 들어오는 등 지난달까지 56개사를 유치해 9,700여명이 취업중이다.
대전시는 앞으로 수요자 맞춤형 산업용지 공급과 함께 신재생에너지, 국방산업 클러스터 구축 등 전략산업별 고부가가치 기업유치에 중점을 두면서 지속적인 콜센터 유치를 위해 고용보조금, 전용교육장 설치 등 다각적인 지원으로 전국 최대 콜센터 도시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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