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원장 정진철)은 6월 17일(화) 정부대전청사에서 「제2회 기록사랑 백일장」 시상식을 개최했다.

지난 5월 24일 개최된 「제 2회 기록사랑 백일장」에는 전국 2천8백여 명이 참여했으며, 이 중 초등부·중(고)등부·일반부·공통(포스터, 만화) 등 5개 부문에서 행정안전부 장관상인 대상 5명, 특별상 14명, 금상 각 5명을 포함 총 122명이 수상했다.

각 부문 수상자는 대상 5명과 대전시장상 8명, 대전교육감상 6명, 국가기록원장상인 금상 5명, 은상 16명, 동상80명, 단체상 2개교이다. 정진철 국가기록원장은 수상자들에게 상장과 부상(30만원-5만원, 문화상품권)을 시상했다.

대상 작품은 초등부문에서 이현지(대전와동초 6학년)의 산문 ‘몰래 본 엄마의 일기장’, 중등부문에서 유시내(대전송촌중 2학년)의 산문 ‘가족사진집, 시간의 풍경’, 일반부에서는 이윤재씨(대전와동초 교사)의 산문 ‘제자의 불만’이 선정되었다. 또한 포스터부문에서는 김수진(대전두리초 6학년), 만화부문에서는 이상희(대전신일여고 3학년) 학생이 수상했다.

심사위원들은 대부분의 작품내용이 참신하고 구성이 치밀했으며,기록에 대한 진지한 성찰과 뛰어난 예지로 주제를 구체화하여 교육적 효과 면에서도 우수한 작품들이 많았다고 평했다. 특히 특화된 제재를 작품화하여 신선한 감동을 주는 작품, 높은 창의력과 표현력으로 기록의 중요성을 최대한 살린 작품에 높은 점수를 주었다고 밝혔다.

정진철 원장은 축사를 통해 “기록의 중요성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전시회, UCC 공모전, 기록문화 탐방 등 국민과 함께하는 행사를 지속적으로 펼칠 것”이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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