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병원 순환기내과 김계훈 교수, 최우수 초록상 수상

광주--(뉴스와이어)--전남대학교병원 순환기내과 김계훈 교수가 지난 7일부터 11일까지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린 제 19차 미국 심장초음파학회에서 ‘Usefulness of aortic strain analysis by vector velocity image as a new echocardiographic measure of arterial stiffness’ 논문으로 혈관분야 최우수 초록상을 수상했다.

이 연구는 심장 초음파를 이용하여 동맥 경직도를 측정하는 새로운 방법으로 ‘vector velocity image’ 를 이용한 대동맥 변형을 분석하는 방법을 소개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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